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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담 선언서 원안 어떤 내용?

이번 3개국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선언서 원안, 윤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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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5/19 [10:09]

이번 주말 도쿄에서 열리는 한중일 3개국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선언서 원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19일, nhk 보도에 따르면, 원안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교훈 공유 및 전문가 협의 추진, 조기 통보체제 검토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한중일 3개국 정상회담은 이달 21일, 22일에 도쿄에서 열리며, 한국 이명박 대통령,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일본의 간 나오토수상 등 3국 정상이 재해방지를 위한 협력강화, 원전 안전대책 등을 협의한다.
 
3개국 정상 선언문 원안을 살펴보면, 일본 대지진에 대해 "3개국 국민의 끈끈한 우정과 지리적인 이유로 3개국 간 협력은 필수불가결이다", "곤란한 상황을 이겨내려는 일본의 노력을 뒷받침해나간다는 결의를 표명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또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에 대해서는 "일본의 이번 원전사고에서 얻은 교훈을 한국과 중국 그리고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며 자연재해에 대한 원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 전문가 협의를 추진하고, 긴급사태 시의 조기통보 체계 구축을 검토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 선언문은, 회의가 끝난 뒤, 3개국 정상이 모인 기자회견 자리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 간 나오토, 이명박, 원자바오 한중일 정상회담     ©중국정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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