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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정상, 후쿠시마 피난소 방문한다

후쿠시마에서의 개회식은 무산됐으나, 대신 피난소 방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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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5/18 [10:24]

이번 주말 일본에 입국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21일, 간 나오토 수상과 함께 후쿠시마현 피난소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3국 정상이 원전지역에 들어가는 것으로 일본의 '안전'을 강조하고, 일본산 물품의 유언비어 피해를 줄이는 것이 방문 목적이라고 전했다.

17일까지 계획된 바에 따르면,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 원자바오 수상은 21일, 센다이 공항에 도착, 센다이 시내에서 각자 예정 일정을 마치고 간 나오토 수상과 함께 후쿠시마현 피난소를 방문한다.
 
이날 밤 만찬은 도쿄에서 갖고 다음날인 22일부터 한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측이 애초 제안했던 후쿠시마시에서의 정상회담 개회식은 무산됐지만, 피난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삼국 정상의 후쿠시마 방문은 실현됐다.   
 
▲ 간 나오토 수상, 이명박 대통령, 원자바오 총리     ©중국정부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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