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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日 23세 엄마, 어린 딸 2층 베란다 밖으로 던져

시즈오카현 경찰, 살인 미수 혐의로 23세 이케타니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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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5/05 [11:49]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엄마가 두살짜리 딸을 2층 베란다 밖으로 던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야이즈 경찰서는, 야이즈시 가미코스기에 사는 이케타니 아야노(23,무직)용의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3일 오후 6시 25분쯤, 그녀가 자신의 딸을 자택 2층 베란다에서 던졌기 때문.

아이는 약 7미터 밑 모래와 자갈로 덮인 지면에 떨어졌지만, 얼굴에 상처를 입는 등의 경상에 그쳤다. 이케타니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은 자세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 가족은 조부모와 부모, 남동생과 함께 사는 7인 가족으로, 용의자의 아버지가 "손녀가 2층에서 떨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용의자가 달려온 구급대원에게 "내가 던졌다"고 말해 경찰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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