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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먹어" 입에 빵 밀어넣어 아들 질식사

이웃주민들에게 공공연히 "아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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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4/26 [09:11]

2살 된 아들 목에 빵을 밀어넣어 죽게 만든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 경찰청 마치다 경찰서는 지난 7일 장남 루이토(2세) 군에 대한 폭행 및 상해 혐의로 나토리 리에(28)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루이토 군의 등과 얼굴 등 여러곳에 멍이 있는 것을 보고 아동학대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나토리 용의자는 1월 중순, 자신의 친구 집에서 떠든 것에 화가 나 아들의 얼굴을 때렸고, 이달 7일 오후에는 자택에서 아들의 입에 빵을 무리하게 밀어 넣어 저산소뇌증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한다.

나토리 용의자는 경찰 취조에서 "멍은 아이가 넘어져서 생긴 것이고, 배가 고프다고 해서 빵을 먹였다.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목에 걸린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정하고 있으나, 이웃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녀는 항상 "아들이 싫다"고 공공연히 말했었다고 한다.
 
루이토 군은 사건 발생일인 7일부터 '저산소뇌상'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계속됐고, 25일부터 상태가 악화, 심장 마시지를 실시했지만 기관기에 혈액이 고여 결국 질식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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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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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287 11/08/11 [18:49]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있다.  아무리 일본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독살스럽고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일본인이라지만 이건 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해선 안될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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