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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日크레인차에 치여 아동 6명 사망

등교길 초등학생 6명 무리에 크레인차가 돌진, 아동 전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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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4/19 [09:43]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도치기현 가누마시 국도 293호에서 18일 아침, 집단 등교 중인 가누마시  기타오시하라 초등학교 아이들 무리에 12톤 크레인 차가 돌진, 아동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사고 즉시 5명이 사망했고, 중상을 입었던 6학년 학생(11)도 결국 18일 오후 병원에서 결국 사망했다. 사인은 6명 모두 외상성 쇼크로 밝혀졌다.

남자 아이 5명에 여자 아이 1명. 이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볼 수 없게 됐다. 아이들은 꿈도 이뤄보지 못한 채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의 각 주요 언론사들은 이번 사고를 대서특필했다. 일본 와이드쇼에서도 이번 사건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아직 너무도 어린 아이들 6명이 너무도 덧없은 죽음을 당한 이번 사건을 일본인들은 크게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다.
 
 
- 이번 사고를 일으킨 시바타 마사히토 용의자 (c)후지tv 캡쳐
 
이번 사건을 저지른 크레인 운전사는 26세 시바타 마사히토 용의자.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졸음운전을 했다"며, "'텅'하고 무언가에 부딪힌 듯한 느낌이 든 것은 기억하지만, 사람을 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날 시바타 용의자는 오전 7시 40분쯤 자신이 일하는 건설회사에서 나와 차를 몰고 가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시바타 용의자가 근무하는 건설기계 리스 회사에 따르면, 시바타 용의자는 2년 전부터 운전사로 근무했다고 한다. 이전에 근무한 회사에서도 크레인차 운전사였던 그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이미 크레인차를 운전, 조종하기 위한 대형 특수 면허를 취득한 상태였다.
 
근무 태도도 성실해 지각이나 결석한 적이 별로 없고, 다른 사원과의 사이도 좋았다고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산케이 신문의 취재에 "정말 성실한 녀석이었다.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참담한 표정으로 말했다고 한다. 

- 시바타 용의자의 근무처 관계자 '시바타군은 참 성실했다. 인사도 잘했다'고 진술 (c) t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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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4/19 [19:18]
강간마도 인권보호 해주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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