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지진피해지역, 기름 부족으로 등유 도난 잇따라

가 -가 +

재해특별팀
기사입력 2011/03/28 [08:35]

지진 발생 후부터 연료부족이 계속되는 야마가타현에서 27일, 등유 도난 사건이 잇따랐다고 28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5시40분 쯤, 히가시네시 음식점 점포 내 등유 탱크에서 등유 450리터(4만2750엔 상당)가 없어진 것을 출근한 종업원이 알아차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점포 관계자가 오전 1시에 잠이 들었을 때까지는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탱크는 가게 동쪽 출구 부근 통로에 설치되어 있었고, 문에는 자물쇠를 채우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오전 6시50분쯤,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나가모토씨(60) 자택에 설치된 기름 탱크에서 등유 약 50리터(1만2000엔 상당)가 없어져, 나가오카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발표에 따르면, 나가오카씨는 25일 오후 10시까지는 탱크에 등유가 들어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