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강제소환해주세요." 불법체류 중국인, 원전 무서워 자수

중국인 린 모씨, 나가사키현 경찰서 찾아가 자수

가 -가 +

재해특별팀
기사입력 2011/03/27 [12:39]

나가사키현 경찰이 26일, '출입국 관리 및 난민인정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린 모 씨(48)를 체포했다고 27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린 용의자는 26일 현 경찰 본부에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고 한다. 자수한 경위를 묻자, "치바현 후나바시시에 살고 있었는데,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영향이 무서워 1주일 전에 나가사키로 왔다."라고 진술했다. 그는 강제송환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린 모씨의 일본 체류기간은 2002년 9월 6일까지였으나, 그 이후에도 귀국하지 않고 불법체류하고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