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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는 한국여자는 모두 술집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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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
기사입력 2009/07/15 [16:41]

지난 12일, 일본 도의원선거가 있었다. 일본언론은 44년만에 제1당이 된 민주당과, 반대로 대패한 자민당의 움직임을 시시각각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며칠 전 나는 시내에서 일이 늦게 끝나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게 되었다. 

그 때 택시 운전수가 백밀러로 나를 가만히 살펴보더니 ‘혹시 한국인이 아니냐’ 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70대의 그 운전수는, 자신은 주로 신주쿠 언저리를 돌며 운행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하루에 보통 3-4명의 한국인 손님을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뜸 한국인은 왜 그리 목소리가 크냐고 물었다. 한국인 손님들이 자주 택시 안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데,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꼭 싸우는 사람 같아서 간혹 무서울 때가 있다는 것이었다.

듣고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그렇습니까?’하는 정도로 응대를 했다. 일본택시 운전수치고는 나이답지 않게 좀 말이 많은 것 같아, 처음에는 그저 으례적으로 '네네' 만을 읊조렸다.

그런데 이 운전수의 이야기는 급기야 며칠 전 있었던 도의원선거로 넘어 갔다.
그는 자민당이 참패할 것을 진작부터 알았기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어떻게 자민당이 참패할 줄을 미리 알았느냐”고.

그랬더니 그는 갑자기 목소리 톤을 높이며 말했다.

“일본의 정치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아니 말이 됩니까? 일개 개그맨 출신을 일본의 총리로 옹립한다는 게.”

그는 유독 ‘개그맨출신 주제에’ 라는 말을 강조했다. 내가 한국인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서슴치 않았다. 참으로 듣기 거북한 말을 연이어 쏟아냈다. 

운전수가 거론한 개그맨 출신 총리 옹립 이야기는 그의 말대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국민적 지지로부터 추락할 대로 추락한 아소 타로 정부와 여당인 자민당이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대안이, 최근 인기가 대단히 높은 미야자키현의 히가시고쿠바루(東国原英夫) 지사를 자민당 총재로 옹립하는 것이었다. 일본에서 자민당총재는 그대로 일본의 총리를 뜻한다. 

히가시고쿠바루 지사는 운전수의 말대로 비토 다케시군단 소속의 개그맨 출신이다. 바로 이를 가지고 운전수가 ‘개그맨출신주제’를 운운한 것이다. 

하지만 히가시고쿠바루는 일본전국에서 가장 인기있고 가장 지지율이 높은 미야자키현 지사다. 그는 가정도 포기하고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지방 소도시에 불과한 미야자키현을 전국구의 명소로 바꾸어 놓은 장본인이다. 

그것은 그가 직접 일본전국을 발로 뛰어다니며 미야자키현을 세일즈 한 덕분이다. 때문에 미야자키현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그는 개그맨 출신이라는 과거 이력마저도 미야자키현을 세일즈 하는데 그대로 접목시켰다.

이를테면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미야자키 토산품인 멜론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그는 미야자키현을 알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았다. 하다못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벌이는 토산품 이벤트쇼에도 기꺼이 참가해 현을 선전했다.

작년에는 200여명의 현민들과 함께 전세기를 빌려 한국으로 세일즈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최근 한국인들의 일본여행이 급증하자 미야자키현으로 관광와 달라고 직접 한국으로 가 관광세일즈를 한 것. 

이같은 열정적인 현정(縣政)활동에는 개그맨출신이라는 과거 직업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었지만, 그러나 나이든 운전수는 그의 ‘중앙정부진출’ 시도에 ‘감히’ 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 일본 총선 정국에서 순식간에 뉴스메이커로 등장한 히가시고쿠바루 지사    ©니혼tv 미야네야 캡쳐 


듣다 못해 내가 그의 말을 잘랐다.

“그렇잖아도 그의 사부인 비토 다케시가 그를 불러 충고했잖아요.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본인도 그럴 것이라고 대답했고.”

여기까진 정말 좋았다. 비록 나이든 운전수의 말이 공감할 수 없는 말이긴 해도, 오는 동안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내집까지 올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운전수가 엉뚱한 말을 한 것이다.

“미즈쇼바이(물장사)하면서 이런 저런 손님을 받다보니, 정치문제에도 밝으시군요.”

허걱! 이건 웬 뚱단지 같은 말? 이런저런 손님을 받다니? 

결국 그 운전수는 나를 한국클럽에서 일하는 호스티스로 생각한 것이었다. 그래서 평소 일본인답지 않게 손님인 나에게 일부러 말을 건 것이었다. 사회나 정치적인 문제를 이야기할 때마다 ‘이런저런 분야의 손님’ 을 운운했다.

처음에는 나도 장난기가 발동, 그렇다 하는 식으로 받아 넘겼다. 이런저런 손님이 많다보니, 아소타로 수상을 싫어하는 손님도 있고, 앞의 히가시고쿠바루 미야자키현 지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또 도민 세금으로 가능성도 그닥 높지 않은 도쿄올림픽 유치를 벌이는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를 싫어하는 손님도 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나의 말을 냉큼 받아 운전수가 이렇게 말했다.

“설령 올림픽 유치가 실패하더라도 유치운동을 하는 동안 그만큼 도쿄를 세계에 알린 셈이 됐으니 꼭 마이너스라고 할 수만은 없지요. 그런데 그보다도 미즈쇼바이(물장사:일명 술장사를 뜻함)를 하는 한국여자들은 이시하라 지사를 유독 더 싫어할 걸요. 한국술집을 모두 없애버렸으니. 우리 일본인은 덕분에 치안유지가 잘 돼 좋아하지만.”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한국술집을 없애버려 도쿄치안이 좋아졌다?

여기서 그만 나의 자제력은 그 둑이 무너져버렸다.

“그런 거 아니거든요? 물론 한국여성들이 이시하라 도지사를 싫어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이시하라 지사의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이나 한국인을 비하하는 제 3국인 발언 같은 망언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지, 합법적인 방법에 의해 한국 유흥업소를 없애는 것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거든요?
그리고 요즘 도쿄도에서 일어나는 각종 도리마(무차별살인사건)사건 범인은 한국인이 아니라 모두 일본인이거든요. 근데 거기에 왜 한국인하고 치안 문제를 결부시켜요? 혹시 운전수 아저씨, 전쟁세대세요?”
 
내가 열받아 높은 톤으로 다다다다 일사천리로 내뱉자, 조금은 당황했는지 운전수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미즈쇼바이 하는 분 아니세요?”

우리집에 거의 도착했을 시점이었다. 이때는 나의 장난기가 싹 가셔버렸다.기분도 불쾌해질 대로 불쾌해져 버린 뒤였다. 그래서 좀전과는 달리 내말 투가 공격적이 되어버렸다.

“아닌데요.”

“그럼 뭐하시는 분인지…”

“기잡니다.”

“에?...”

“그래도 아저씨가 절 유흥업소에 종사할 정도의 미인으로 인정해줘서 고맙네요.”

나도 한바퀴 빙 둘러 꽈배기를 꽈 말을 했다.

“아, 아, 대단히 미인이십니다. 너무너무 미인이십니다.”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말까지 버벅거렸다. 그 때부터 그는 종전과는 달리 뒷좌석에 앉아 있는 나를 향해 몇 번이고 고개를 조아리며 사과를 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난 이런 일본인이 제일 싫다. 1분도 채 안돼 180도 태도를 확 바꾸어 버리는 일본인의 태도. 물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태도에 얼마만큼 진정성이 담겨있느냐가 문제다.

그는 내가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한국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부터 호스티스라고 단정하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물론 여기에는 내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부인하지 않고 그렇다고 시인한 잘못은 있다. 

하지만 그 운전수는 내가 택시를 타자마자 한국인라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한국인은 시끄럽다’ ‘한국술집을 없애버려 도쿄치안이 좋아졌다. 그래서 한국 술집여자들은 이시하라를 싫어할 것이다’라는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일삼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집앞에서 내려 1층 사무실로 들어와 불을 켤 때까지, 그 택시가 떠나지 않고 한동안 그 자리에 서 있었다는 것이다. 그 운전수는 내가 맨션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올 때까지 ‘죄송합니다’를 연발했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내가 들어온 맨션 쪽을 쳐다보며 떠나지 않았다.

이날 나의 기분이 복잡했던 것은 7,8년 전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 사진은 이미지(본 내용과 관계 없음)     © jpnews


일본남성들은 왜 밤에 택시를 타는 한국여성만 보면 모두 호스티스로 오해를 하는 것일까?

99년부터 2001년까지 나는 한일문화교류기금을 받아 호세이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신주쿠와 가까운 나카노에 집을 얻었었는데, 그 이유는 밤늦게 모임이 끝날 때가 많아 택시비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문제는 택시였다. 대부분의 약속장소가 신주쿠였기 때문에 거리가 가까운 관계로 택시를 많이 이용했다. 그럴 때마다 약속이나 한듯 이구동성으로  듣는 소리.

“어느 클럽에서 일하세요?”

“네?”

“그 클럽에는 입장료가 얼마예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 질문에 장난기가 발동하여, 대충 내가 아는 한국업소를 이야기하고는 오히려 꼭 놀러 오라고 당부(?)하는 말까지 하고 택시를 내리곤 했다.

그런데 이 같은 말을 하도 자주 듣다 보니 그게 아니었다. 열번이면 8,9번은 아예 한국인 호스티스로 단정하여 말을 붙여오곤 했다.

일본의 어느 정당이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더니, 거기서도 일본의 모 정치인이 어느 한국클럽에서 왔느냐고 물었다. 당시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중이었던 필리핀의 어느 여성 변호사는, 어느 필리핀클럽에서 왔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분해서 엉엉 울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렇다고 내가 유흥업소 종사자로 착각을 할 만큼 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촌스러워 푹 퍼진 시골 아줌마 같은 스타일에 가깝다. 그런데도 저녁에 택시를 타면 영락없이 어느 클럽에서 일하느냐고 물어 온다.

내 주위 한국여성들에게 물어보니 그런 경험이 한두번씩은 꼭 있단다.

70년대 말부터 90년대까지 아카사카, 신주쿠 일대에 수백여개의 한국 유흥업소가 난립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 한국 호스티스들이 많이 몰렸다.

80년대까지는 소위 ‘코리안클럽’으로 불리우는 한국유흥업소에서는 한복을 유니폼처럼 입고 서비스를 했다. 

그래서 한 때는 한복 = 한국인 호스티스 라고 할 정도로 일본에서 우리의 전통 한복이 ‘술집유니폼’으로 전락한 때도 있었다.

그래서 아카사카나 신주쿠 주변에서 노출이 심한 야한 옷이나 원색적인 옷을 입고 다니는 한국여성의 경우, 십중팔구는 호스티스라고 일본법무성 출입국관리국 사람이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와서 이시하라 도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현재는 한국업소가 거의 전멸되다시피 철퇴를 맞았다.

그런데도 한국여성을 호스티스로 보는 인식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이 같은 일본인들의 의식구조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냥 기분나쁘고 불쾌한 것으로만 치부해야 할까?

물론 문제의 근원은 남의 나라에까지 와서 웃음을 파는 우리 한국여성에게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한국유흥업소에서 은퇴하다시피한 여성들이 일본으로 건너와 종사했으나, 요즘은 스무살 전후의 젊은 여성들이 일본남성들을 상대로 웃음을 팔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인들의 한국여성에 대한 편견과 비하의식을 불식시킨다는 것은 무리다. 그 와중에 내가 며칠 전 경험한 호스티스취급 같은 것은  얼마든지 재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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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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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 09/07/15 [18:42]
전통한복이 호스테스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건 참 안타깝네요. 최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집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결국, 모두들 열심히 일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겠죠.
고구마 09/07/15 [19:55]
흠.. 일본여행에서 좋은이미지만접했는데, 기사같은글을보면 잊고있었던 일본인의 이중성에 무섭단생각이드네요.

나그네 09/07/15 [20:58]
우리네 아름답고 단아한 한복이 일본서 그런 대우를 받는 것.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잘못된 행동이나 발언을 해 상대방을 난처하게 했다면 면전에서 바로 사과하는 것은 올바른 처세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이 진정 깊은 뜻으로 하는 것일지는 모르겠네요. 일본인의 이중성은 옛 일본인들의 조상들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 집단혹은 개인이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올바른 처세라고 보면 이해가 쉽겠지요. 뒤에 여러 갈래의 길을 이미 놓는 것도.  우리들도 쉽게 넘어가거나 당하지 않기 위해선 국가적으로나 개인으로나 보이지 않는 비상구를 마련해 놓는다면 좋겠지요? 
굳어진이미지 09/07/15 [21:17]
저거 이미 굳어진거라서;
한국인이 일본 여행 가서 택시를 많이 이용해준다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은...
불타는공 09/07/15 [23:09]
한구 여자들은 옛날에는 일본에서만 매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호주,미국, 캐나다, 심지어는 동남아에서도 매춘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이렇게 변한 것은 자업자득입니다. 한국인 매춘의 잘못은 덮어두고 무조건 일본인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편파성 기사네요. 어떻게 이미지 개선을 할것인지의 내용이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생각좀 09/07/16 [00:58]
진정성 없는 다테마에는 간사할 뿐이죠.
진심으로 하는 사과가 아니면 자기주장을 고집하는 것 보다
못한 겁니다.
kkk 09/07/16 [09:02]
대놓고 막말을 할 만큼 얕잡아 봤다가 자기가 생각한 만만한 대상이 아님을 알자 지나칠 정도로 비굴하게 돌변하는 일본의 전형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네요. 
어렸을 때부터 "남에게 폐 끼지 마라"라는 교육을 시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삭막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처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되면 돌변해서 약자에게 잔혹하게 이지메를 하는 것이 일본인들의 모습입니다. 
오대오 09/07/16 [09:54]
참 속쓰린 경험을 하셨군요. 아니, 앞으로도 종종 그럴 일이 생기겠죠. 이런 종류의 문제는 굳이 양비론까지 들출 것도 없이, 상황을 바라보는 바로 '그 사람'의 기량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고 여겨지는군요. 하긴 아직은 한국의 여성들이 일본인들에게 웃음을 파는 나라라는 일부분의 의식이 많은 것을 가릴지 모르겠지만, 좀더 분발할 문제라고 봅니다. 대략 미국의 15분의1, 일본의 5분의1 정도의 GDP 규모를 생각해보면(숫자가 맞는지는 불확실하나), 또 거꾸로 한국이 동남아 전체의 1.2배 정도 되는 GDP 규모를 생각해보면, 한국과 일본 사이의 그런 문제는 똑같이 동남아와 한국 사이의 관계로 치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부터 공연한 상상일지 모르겠으나, 일본인들이 한국인 하면, '아, 정말 문화력이 높은 존경할 사람들'이라는 인식으로 바뀌게 될 날을 그려보게 됩니다. 
스토커일본 09/07/16 [11:13]

일본 AV ,매춘,강간 

지들이나 잘 챙기고 남의 나라 비판하라 해라

진짜 세계가 웃는다

다른나라가 그러면 몰라도 일본이 이런걸로 비판하면 진짜 웃겨 ㅋㅋㅋ

세계 최고의 저질 국가 일본...

한국 스토커질 좀 그만해라
09/07/16 [11:19]
다른나라 외국 언론에 나오는 
한국인들의 비판 뉴스는
" 한국인들이여 반성하자 " 늬앙스로 서술하고 있지만

일본 언론의 한국 비판 뉴스는
"한국은 이렇다. 한국은 이런 나라다 " 이런식의

한국인의 반성을 끌어오는 뉴스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만족감 , 희열감을 끌어오는 뉴스라서 문제

kkk 09/07/16 [12:00]
일본 어렸을 적 교육까지 얘기하는 처음 글부터 시작해서 많이 오바하시군요. 일본의 교육이 올바른지를 떠나 과연 그게 일본인의 진정성을 얘기해주는 적절한 예인가 싶어  하도 어이없어서 댓글 단건데.. 오바가 심하네요. 여기서 일본여자 외모가지고 뭐라 한 사람없고, 일본을 두고 나라는 잘 사는 데 국민은 못산다고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 꺼내지도 않은 말까지 늘어놓으면서 뭐 하시자는 건지.. 그렇게까지 평소 일본에 신경쓰고 사셨습니까? 당당하지 못한 것은 본인의 문제이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09/07/16 [12:24]
우리나라 여자들이 스스로 잘못한게 있으니까 멸시당할만 한거죠
자업자득
Nicholas 09/07/16 [13:31]
故 마이클 잭슨의 노래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 피부색, 태생, 외모 등에 따라 똑똑한 사람이 바보가 되는걸 봤어요. ' 인간은 쉽게 외양을 보고 선택적 편견을 갖습니다. 그에 따라 눈치를 보게되고,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지게 됩니다. 특히나 지정학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일본은 이러한 심리가 유독히 강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성문화에 대해서 만큼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가난했던 시절을 넘어서서 일본인들의 영웅으로 뛰어올랐던 토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가 하나같이 호색한이었다는 점은 (일본의 성이념이나 성개방이 아래로부터 위에 이르기까지 공명의 부산물로 여기는 것으로봐서) 오랜세월을 두고 내려온 것임을 알게 합니다. 하지만, 비극은 이러한 일본인의 습성이 한국인에게 투사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심리의 근저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는 신분적, 계급적 환상을 믿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따라하게 되면 몰개성, 외양에 대한 버블을 낳기 마련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쉽게 길들여지는 이러한 일본의 단점을 극복하는 법은 독립적 의지가 아닐까 합니다. 유재순님이 지적했듯이 한국 여자분이 일본에서 호스티스 취급 당하는 경우 자기 신분을 분명히 하는 것은 그 좋은 본보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 순간 일본인은 자아도취에서 벗어나 눈치를 보기 시작할테니까요.
참개판 09/07/16 [17:11]
아니 기자님이 일본에서 당한 차별얘기하는데 왜 댓글들은 한국얘기로 넘쳐나나...논리적으로 논점일탈의 오류에 해당합니다...이건마치 일본에 대한 비판글에 한국에대해 격렬히 비판함으로써 일본의 문제를 덮어버리는 물타기 전술입니다. 일본의 택시기사가 잘못했지않습니까?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에게 그것도 고객에게 저런 실례가 되는 말을 할수가 있죠? 사실 우리나라 사람은 은연중 생각은 할지라도 저런 실례되는 말은 밖으로 내뱉지는 않습니다...그런데 예의범절을 중요시한다는 선진국민 일본인이 어떻게 저런말을?헐...아마도 술집여자...자신도 돈만내면 쉽게 안아볼수있는 그런 쉬운 무시할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이겠죠...단지 지레짐작으로 호스티스같다고 해서 혹은 진짜 호스티스라고 하더라도 손님을 막대하고있는 저모습...완전 약자에게 막대하는 모습입니다...정말 비열합니다...이게 일본말로 혼네입니까...아..이경우는 혼네고 다테마에고 없군요...약자앞에서는 혼네가 다테마에고 다테마에가 혼네네요...ㅋㅋㅋ...전형적인 일본인입니다...아마 일본사회에 만연하는 여성경시 풍조도 저런 상황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에서 호스티스라고 택시탄 여성에게 저런식으로 대했다가 택시기사 머리끄댕이 잡히고 싸데기 맞죠..ㅋㅋㅋ호스티스라도 당당히 무시할수있는 저런 일본...대단하네요...스고이 대수네....
택시기사 09/07/16 [18:41]
군대 제대후에 알바로 야간회사택시운전 1년정도 해봤다.
야간이다 보니 대부분 술취한 손님이거나 술집 호스티스 등등이다.
호스티스처럼 보인다고 마음속으로 여기는 것이지, 어디 술집에서 일하냐고 물어??? 머리끄뎅이 잡히고 빰맞을걸....

물론 우리가 동남아나 중국 여자들 보듯이 일본도 한국여자들 그렇게 볼것이다. 그렇다고 새벽택시탄 외국여자에게 호스티스냐고 묻는다??
개인차 인지 몰라도 스스로 말하지 않는 이상 묻는건 상당히 간큰행동이지.
이것과 09/07/16 [22:12]
이것과 비슷한게 한국에도 있죠. 바로 러시아여자들...지금은 러시아 모델들이 많아져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지만, 얼마전만해도 러시아 여자 하면 술집 여자로 생각했으니까요. 지금 경우에 캐나다, 호주인들은 다 영어 강사구요. 그리고, 영어 강사는 다 마약에 한국녀 노리고 온 쓰레기들로 인식이 변화되어가고 있죠...동남아 여자들은 다 가난때문에 시집온걸로 되어 있고...그런겁니다.
릴라 09/07/17 [02:04]
이글의 본질은 일본의 무례함에 대한 문제 제기죠 ..
편견과 왜곡을 해놓고 기자라는 신분으로 만만히 볼 수 없음이 드러나자 
자기 방어의 목적으로 사과를 하는 모습은 진정성이 아니랍니다 
실컷두들겨 패놓고 만만한 사람이 아니니 사과하고 얼버무린다고
잘못이 아닌게 되는건가요? 일본은 항상 이런식이죠
자기반성은 없이 이웃나라의 결점을 자기 비호와 옹호로서 승화시키려?
는 인간성을 보여왔죠 저위에 댓글로 보면 한국인에게는 자기 반성과
자학을 요구하면서 일본인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지 않으려 하죠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어느쪽에 입장에서 사고하는지 눈에 보인단 말입니다 
편견에 사로잡혀 특정국가의 여성을 호스티스로 쉽사리 오인하는 
태도 인종차별주의적인  태도이며 일본의 자성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택시 기사의 사과를 진정성이 없다고
매도한다며 본질을 회피하고 기사의 내용을 호도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댓글들을 쓰는 당신들!! 우리도 그러하니 일본에서 한국여성들의 호스티스로
취급받는게 심각한 문제가 아닌건가요?  단순히 
한국여성을 호스티스로 가벼이 보는 것 한가지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란말입니다 .. 역사왜곡 부터 과거사 반성은 커녕 예의적인 사과를 
비춰본적 없는 이웃나라 일본의 만행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란
말입니다... 우린 이토록 스스로 외국 여성들에 대한 우리의 문제를 
신문이며 방송이며 반성모도인데 일본은 어떠신지??
여기 일본인들이 계신것 같은데 이야기 해보시죠..  그리고 댓글로 
본질을 왜곡하려는 전형적인 일본스러운 물타기는 그만하시죠
09/07/17 [05:59]
저 일본여행 몇번 다녀왔는데요,
그런취급 당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 일본아저씨가 이상한것이구요.
이것을 말미암아, 
소수의 일을 말미암아 이런식의 한국여자를 은근히 깍아내리는 
댓글과 이런글들이 난무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군요.
소수의 그런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일반화 시키는 시각의 오류가 안타깝네요.
Nicholas 09/07/17 [09:49]
옛날부터 번주의 조상을 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는 관습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적으로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국가중심주의에 경도된 나라입니다. 언제나 인간의 비극은 인간중심주의, 이성중심주의와 같은 교조성을 뛸때 시작됨니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하는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생각도 사실은 인간중심주의에 다름 아닙니다. 한 나라가 국가중심주의로 흐를 경우, 인간(국민)의 감정은 쉽게 왜곡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이것의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언론입니다. 그러나 현실세계는 실용적으로 생각과 감정이 없을수록 유리하게 전개됩니다. 그 속에서 언론의 원래 역할을 상기시키며, 일본사회 중심부의 사고방식이 사회 저변에 어떻게 투사되는지 다양한 형태로 들려주는 기사 자체는 제도권 언론이 할 수 없는 틈새 영역입니다. JPNEWS의 기사를 읽는 일본인도, 한국인도 일본 중심부의 생각이 어떠한지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09/07/17 [10:12]
우리 노친네들도 동남아 여자나 러시아 여자를 그런식으로 대하는 게 많습니다. 더군다나 사과도 안하죠. 그러지 맙시다. 타국까지 와서 힘든 사람한테 모질게 대하는 한국인 우리부터 반성하고 잘 대해 줍시다. 
별이 09/07/17 [11:28]
그러니까 처음부터 왜~~~손님 직업 운운하며 
택시 안에서 유흥업소온것 마냥 자기 하소연을 계속 하냐구요..
폐를 상당히 끼쳤구만요.

기자라니까 당장 태도가 돌변한건, 직업 차별을 한건가요,.
본인이 당당하다면 사과를 왜 했겠어요..
직업 귀천을 따져 손님 차별하는 운전사의 태도가 나잇값 못했네요..
243 09/07/17 [12:40]
한국이나 일본이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고 다 있지 않나요?
기자분이 재수가 없어 저런 싸가지없는 운전기사를 만나신거 같은데요 저런 무개념 기사분들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말도 첨에 안걸어요 말을 해도 거의 80%이상의 기사분들 친절했고요 무시하듯이 안합디다 오히려 한국인이라고 한국말 아는거 다 해보려 노력하고 최대한 경어를 쓰고 노력합디다 사람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크게 나누면 두종류가 있는거 같아요 착한 사람 나뿐사람 기자분이 나뿐무개념 싸가지 운전시가를 만난듯 일부 몇사람때문에 전부가 그렇게 보여지게끔 하는것은 좋지않은거 같아요 
유 재순 09/07/17 [14:16]
우선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좀 더 덧붙일 내용이 있어 이렇게 씁니다. 댓글 중 몇분께서 지극히 일부의 일본인들의 행태라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일본이라는 전체 틀에서 보면 극히 일부의 일본인이지요. 맞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을 다시 부연하자면, 그 일부 일본인들의 한국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선, 혹은 인식은 그 뿌리가 대단히 깊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살기 시작한 것은 87년, 그 때는 젊은 한국여성이 밤에 택시를 타면 거의 대부분 유흥업소 종사자 취급을 당했습니다.
아예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을 걸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90년대 2000년대에 들어와서 이 같은 인식이 약간 나아져, 한국유흥업소가 많이 있는 아카사카, 신주쿠, 우에노 등지에서 밤에 택시를 탈 때 곧잘 부딪치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살던 지역은 87-94년도에 세다가야구 시모다카이도, 99-2002년 나카노구 나카노, 2003-4년에는 다시 세다가야구 아카츠츠미, 그리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는 신주쿠구 니시와세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왜 과거의 거주 지역을 상세히 말씀드리는가 하면, 제가 밤에 택시를 타고 귀가할 때, 유흥업소 종사자 취급을 받은 것이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일본에 살면서 3분의 1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신주쿠와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요.
물론 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그것도 늦은 밤에 택시를 탔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받는다면 할 말이 없지요.
실제로 저는 보통의 한국여성보다 직업상 밤늦게 귀가하는 날이 많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택시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은 신바시에 있는 모 신문사 기획회의에 참석하고 그 신문사 기자 두명과 함께 밤늦게 택시를 탄 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예외없이 그런 질문을 받았지요. 앞뒤 생략하고 '어느 오미세에서 미즈쇼바이 하느냐(어느가게에서 술장사하느냐)'고.
이럴 때 기분 참 지저분합니다. 일본기자 앞에서 얼굴이 화끈거렸지요. 그 때 그 기자 두명이 택시 운전수와 엄청 싸웠습니다. 당신같은 인간들 땜에 일본인 욕 먹인다고 펄펄 뛰었지요. 
결국 그 택시 운전수 발이 되도록 저한테 빌고 택시비를 안 받았습니다. 두 기자들도 죄없이 저에게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부터는 그 신문사에서 신문사 일로 방문했다가 밤에 돌아갈 때는, 일반 필자들에게 제공하는 택시티켓 대신 꼭 회사차를 내줬습니다. 두번 다시 그런 경험 하지 말라구요.
어떤 국제적인 파티에서 자국의 민속옷을 입고 오라고 해서 한복을 입고 갔더니 그 때도 어느클럽에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는 제가 잘 아는 일본인 교수가 나서서 격렬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위의 본문에서 말한 필리핀 여성은 대신 싸워 줄 사람도 없어 나중에는 얼마나 억울했던지 주최측에 찾아가서 항의를 한 뒤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    
한국여성을 만나면 유흥업소 종사자로 취급받는 것,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물론 낮에는 그런 일이 없지요. 늦은 밤에 택시를 타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받는 것인데, 그렇다고 유흥업소 종사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저 20년 가까이 일본에 살면서 그런 취급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오해내지는 취급을 받을 때마다 싸움닭이라고 들을만큼 운전수들과 엄청 싸웠습니다. 
물론 이제는 그런 소리를 들으면 때에 따라서는 제가 오히려 택시 운전수에게 엉뚱한 장소를 가르쳐주고 만날 약속을 하는 것으로 골탕을 먹이곤 합니다.
하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밤늦게 택시를 탈 때마다 자주 그런 얘기 듣는 것, 진짜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위의 본문 내용은 처음엔 장난으로 대응하다가 이시하라 운운하면서 도쿄치안문제까지 결부시키는 바람에 열받아 되받아 친 것입니다.
저녁무렵 택시를 타고 신주쿠나 아카사카를 가자고 하면 반 이상은 유흥업소 종사자 취급이고, 반대로 밤늦게 그곳에서 집으로 올 때 택시를 타면 열 명중 7,8명은 그런 취급합니다.참고로 저는 한달에 10여 차례 이상 밤늦게 택시를 탑니다.
때문에 극히 일부의 일본인으로 치부를 하기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일본인들의 인식이 너무 뿌리가 깊습니다.
여기에는 원인을 제공하고 현재도 그 문제의 씨앗이 되는 한국여성들이 버젓이 신주쿠나 아카사카에서 일본남성들을 상대로 웃음을 팔고 있는 한 없어지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저녁에 그 지역에서 약속을 한다고 해서, 또 밤늦게 그 지역에서 택시를 탄다고 해서 그런 여자 취급을 한다는 것,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낮에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밤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밤에 다니는 한국여성이라고 그런 취급을 받는 것이...
게다가 저의 경우는 직업상 밤낮을 가리지 않고 취재를 하는 입장에서 자주 당하는 일인데, 정말 이것은 아니지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겪은 일을 쓴 것입니다. 
극히 몇 사람의 일본인 운운 하는 것, 작금의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택시 운전수들, 외국인이라는 걸 알고 빙빙 돌아 택시비 엄청 나오게 하는 경우 자주 있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두차례는 그런 일을 겪어 따지면 미터요금에서 2-3백엔 빼줍니다.
일본택시운전수들, 분명 80-90년대 중반까지는 대단히 친절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비하면 지금도 친절하고 안전운전을 하지만, 그러나 과거에 비교하면 요즘 택시 운전수들, 엉터리 많습니다. 
오죽하면 한국의 모 특파원은 얼마큼 돌고도나 지켜보다가, 나중에 택시를 길거리에 세워놓고 대판 싸움을 했을까요. 그 양반, 택시운전수를 경찰서에 끌고 가려고 했다가, 나이든 노인이 너무 불쌍하게 싹싹 비는 바람에 서울에 계신 아버지 생각이 나 그냥 사과만 받고 끝냈답니다.
일본 택시운전수들, 좋은 분들 많습니다. 친절한 분들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운전수 분들, 얌전하게 안전운전도 잘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입니다. 그 중에는 한국여자 개떡같이 아는 일본운전수 은근히 많습니다.
한달이면 10여차례 이상 택시를 타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같은 사실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몇 사람의 일본운전수로 치부하지 말아 주세요.
밤에 택시 타면 이런 불쾌한 일 자주 당합니다. 
       
                   
ㅉㅉ 09/07/17 [15:20]
돈에 환장한 한국여자들 때문 아닙니까? 일본에서는 한국여자를 모두 술집여자로 보고 호주에서는 KFC(Korea Fucking Country)라고 불릴정도로 비하받고 있고, 그외 여러나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죠. 제발 좀 개념 좀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택시기사의 진정성이란거. 여기 글쓴이처럼 없어보이는데요? 정말 진전성이 있었다면 처음에 그렇게 비하하지 않았겠죠..전형적인 일본인 특성.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한 그런 특유의 태도를 보이다가 글쓴이가 그쪽 업계종사자 아닌걸 알고 저렇게 바뀌는거 아닙니까? 
たつや 09/07/17 [15:33]
우리가 먼저 사회 분위기를....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사람 무시 안하는데....
일본인이 감히 우리를 무시하다니라고 말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나라가 먼저 보이니.... 할 말이 없네요
민호 09/07/17 [18:58]
그 택시기사가 일본사람들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자주 언급된다니 불쾌하네요. 
더구나 국가에 대한 이미지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민감하고요..
제 생각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방전후 일본에서 한국인들은
외부인이였고 차별로 인하여 사회진출이 어려워서 주로 빠칭코나 몸으로
때우는 직업 (연예인,스모,레슬링,야구)으로 성공했죠. 
또한 유흥쪽으로 빠진 경우도 많을꺼고.. 음지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었죠
지금 유흥은 예전과는 달리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경향때문에 일부 여성들이 종사하는거 같네요. 물론 수요도 많은거 같고요,,
카부키죠 놀러갔을 때 한국어로 호객행위를 하는거 보고...ㅡㅡ;
하여튼 일본에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hgsynn 09/07/18 [10:55]
짓궂은 장난기 거두시고....이제 그 놈들 엄숙하게 훈계 좀 하시오!! 팰 일이 있거든 불러 주쑈!!.....워뗘?.... 항상 수고 많습니다. 파이팅!!
Nicholas 09/07/18 [18:23]
어느날 신문 스크랩을 하다가 유재순 발행인의 한글판 일본뉴스 사이트 제이피 뉴스에 관련된 기사를 읽었습니다. ' 일본의 모든 것, 깊고 당당하게 전할 것. '이라고 되어 있었고, 창간에 따른 에피소드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 전에 WBC로 인해 우연히 알고 있던 사이트였지만, 그 기사를 읽으면서 제이피뉴스의 창간정신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싣어 주세요. aja !
소리 09/07/19 [14:04]
여행 또는 취직 시켜준단 말에 혹 해서 넘어간 여자 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여권까지 빼앗기면서 말입니다.
그런 쪽에 일하신 한국 여자 분들을 욕하더라도
먼저 몰상식한 택시기사부터 욕한 다음에 욕하슈
같은 한국인끼리 뭐하자는 짓거리임?

그리고, 일반화이니 뭐니 하며 반박 덧글 남기는 작자들도 멍청한 건 매한가지.
난독증이 있는 건지 상황 판단이 안 되는 것인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유재순 님. 누군지 잘 모르지만,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어쩔 수 없이 그런 클럽에 종사 하시는 분들도 힘내시고 얼릉 탈피할 수 있기를!
-_-;; 09/07/21 [23:09]
누구에게 불평하거나 하소연할 이유도 없어요. 뿌린데로 거두는 것입니다.
라마교 09/07/23 [02:00]
좀 웃낀게 일본에 대한 또는 택시기사분에 대한 비판 글에 한국이 더 나쁜면이 많다 택시기사의 사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자업자득이다 우리나라도 저거보다 더하다ㅋㅋ식의 댓글들을 보면 이글의 본질을 잘못 보고 게시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한국여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나 왜곡을 전부 한국탓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택시기사분의 무지와 무식한면으로 취급하기에는 그리고 아닌걸 알면서도 실레되는 말을 하는것은 뿌리깊은 한국인에 대한 편견도 문제라고 봅니다
아쉬움 09/07/24 [16:52]
덧글에서는 일본인이 어쩌네 한국인이 어쩌네 그런 양상으로 나아가 씁쓸하군요.
그런 규정법이 실제 맞닥드렸을 때의 상황에 도움이 될련지...과연.
-_- 09/07/25 [22:20]
진정성 없는 사과.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욕하고.
우리나라도 반성할 점 많죠.
하지만 이 기사에 우리나라는 더하다라고 옹호해 주는 글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저 택시기사가, 저런 일본인들이 잘못한 점이 우리나라도 잘못하니깐 비판하지 말라는 겁니까?
일본인들의 뿌리깊게 한국인을 무시하는 경향, 직접 격은 기자분의 비판은 당연한 겁니다. 우리나라도 러시아나 동남아 여성에게 차별하고 무시하니깐 우리나라 여성이 일본에서 무시당하고 차별당해도 된다는 건지.. 서로서로 고쳐나가고 반성할 문제 아닐까요? 
지랄리아나 좆까만 09/07/30 [01:49]
이것들 보세요. 일본인들의 이중성,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면 대놓고 모욕 있는대로 퍼붓는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들, 더 나아가 다른 나라사람들, 서양사람들한테도 없거든요? 우리나라사람들도 대놓고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은 고딩 양아치들이나 하지, 대학생이어도 듣보잡대 출신 잡것들이나 해대지, 일반인들이 그러는 거 보셨어요? 서양인들도 이따구로 안 굴어! 
지랄리아나 좆까만 09/07/30 [01:50]
진짜 남 잘못한 건 생각하지 말라고! 남이 40점 맞고 너가 60점 맞으면 뭐해?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한테 100점 안 맞아왔다고 혼나는 건 매한가지 아냐!
hoohoo 09/08/08 [13:39]
여기에 글을 올린 여러분은 당사자가 아니니 관심도 없겠지만 편협하고 자아도취적인 한국의 민족주의, 인종차별주의의 폐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기가 찰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죠. 
종업원인 외국인 여성에 대한 노골적인 성희롱, 성폭력,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폭행과 임금 체불, 혹은 사기 정도야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화되었던 사안이고 당장 일반인들이 가지는 그들에 대한 시선조차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별로 얽히고 싶지 않다'는 차별주의적 편견으로 가득한데(서구권 백인들에 대한 태도는 가증스러울 정도로 저자세입니다만) 누가 누구를 비판합니까?
hoohoo 09/08/08 [13:53]
칼럼을 쓴 유재순씨는 평소의 논조를 보면 본인은 극구 부정하고 있지만 일본사회,일본인에 대한 혐오와 멸시, 부정적 편견에 사로잡혀 지극히 '한국적인'관점에서 일본사회와 일본인을 재단하려는 과오를 범하고 있지요.

유재순씨의 글에 언급되는 일본사회나 일본인의 문제점은 항상 사회의식구조, 국민성, 윤리의식과 같은 문제와 결부되어 비판되며 유재순씨는 이를 일본사회와 일본인의 근본적 결함으로 결론짓곤 하더군요. 

그러나 과연 유재순씨가 비판하는 문제가 일본에만 해당된다고 속단할 수 있을까요? 칼럼과 서적을 통해 비판한 문제들, 인종차별문제, 심화되고 있는 이기주의,개인주의 풍조로 인한 소외 현상, 공동체적 유대감 상실 문제, 흉악범죄의 증가와 인간성 상실, 가속화되는 우경화 등등. 솔직히 언급한 그 어떤 것도 현재 한국사회와 한국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자신에게도 상대방과 마찬가지의 허물이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한채 인종적 편견, 배타적 민족주의까지 동원해가며 힐난하는 태도는 솔직히 우스꽝스럽기까지 하군요. 결국 '누워서 침뱉기' 정도에 불과한 치졸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란 말입니다.
정다방 09/08/16 [16:09]
미국, 일본, 호주 등등으로 어학연수랍시고 나가서는 신나게 가랑이 벌리고 X장사를 하고 다니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아닌가.  일본 정치인들이 망언질을 하고 다니니 일본이 과거 반성을 안한다고 욕을 먹듯이, 애시당초 창녀질 하고 다니는 한국 된장녀들이 문제.

신주쿠에서 나라시를 꽤 오래 뛰는 사람과 알게 됐는데, 예전에는 정말로 한국에서 씹 팔다가 퇴물된 애들이 건너오던 것이 요즘엔 어떻게 여대생들 판이라고......

자업자득임.
샤리베리비 09/09/27 [15:51]
그리고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일본 택시기사같은 사람은 기사 할 자격도 없고 욕들어도 쌉니다.
하지만...저걸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비굴한 특성이라고 일본이라는 국가를 비난하는 댓글에는...글쎄요 입니다
한국 택시 저는 탈때마다 매우 불쾌합니다.
잘 알겁니다.
한국 택시 기사님들의 서비스는....
즉 한국,일본..이렇게 국가적인 비난으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소양이 문제죠
아연 09/09/28 [13:58]
나 내년에 가는데;;
진짜 저런 드러운 일 다아현 어떻하지??
그나마 기자님은 일본어가 되니깐 
따지수라도 있지만....
난;;;
교훈: 택시타지 말자.
*근데 기자님 돈이 많으신가봐요??
한달에 열번 정도 택시타다니...;;
물타기 09/10/28 [08:57]
나열한 문제점에서 자유로운 나라 한번 대보세요 
애초에 체불은 정식 체류 절차를 무시해서 불리한 입장의 불법체류부터 잘못
체불한 그 고용주와 함께
또 외국은 차별없는 유토피압니까 그 편협한 한국과 달리 비판도 못하게
일본에 대한 글에 한국비방으로 맞대응하시는군요 ㅋ
일본의 허물은 드러나는 게 싫으신가보군요
글쓴이의 경험도 부정할 만큼...
유흥업소 얘기는 첨 알게됐네요  그때 유흥업소를 거의 없앤건 잘했네요
모르면서 저런 상황과 마주치게되면  더욱이 
편협하고 자아도취적인 일본의 민족적 인종차별주의쯤으로 여기겠죠
윗분처럼
흐흘.. 09/10/30 [19:24]
어차피 사람사는데가 다 똑같다고..어디든 그런 사람 없으려구요..
아무튼 기자분께서도 여러번 불쾌한 경험 하셨네요..
없는 얘기도 하시는 것도 아닌데... 왜 안 좋은 쪽으로 보는 분들이 있는건지...
레드폭스 09/12/15 [14:55]
한복이 호스테스라는 인식.. 안타깝네요. 라고 쓰셨는데
한국에서는 기모노하면 포르노복이라 생각안하나요? ㅎㅎ 그냥 신경쓰지말고 웃어넘기세요 이제는 일본도 한국이 옛날처럼 호락호락 넘어가는 나라라고 생각안하는것만으로도 많이바뀐 상태입니다 사실 물장사 하는 사람이 거의 태반인데 물론 그 운전기사도 서비스하는넘이 잘못이 좀 크지만 이미지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서요 아직도 비자없이 신주꾸에서 몸파는 호스테스들 많구요 바뀔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감자 09/12/15 [19:39]
한가지제안인데요~그렇게자주앞으로도타셔야하니까이건어때요?목적지말씀하시고바로이어폰끼어버리시는건^^
맨리맨 10/01/17 [01:33]
국적을 떠나 
인간에 대한 선입견,편견을 갖는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거다.
아마도 낮은 인격이나 무식함 때문에 저지르는 잘못이겠지..
그러나...이런것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술장사를 하거나 몸을 판다 할 지라도...
과연..무시해도...무시할수 있는 사람들일까?
유흥업소 종사자로 인식되었다고, 그렇게 기분 나빠하는것 또한 터무니 없는 오만,또다른 무식함은 아닐까?
택시기사의 한국여성에 대한 편견이나,유재순씨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과연 얼마나 다를까?


시바 10/01/18 [21:41]
제가 일본생활 10년동안 택시타본 횟수는 20회정도... 대부분의 기간은 물론 가난한 유학생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직장생활할 때도 거의 택시는 타본적이 없지요.. 글쎄 너무 비싸서.. 최근에 가보면 더욱 비싸져 있어서 감히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쿠폰이 아니어서는 타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사실 동경에서 택시타는 일은 전철이 끊어지는 12시가 넘어서 아니면 잘 안타는게 일반적이고.. 특히 주부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 한국인 직장여성 거의 없을테고.. 택시운짱이 만나는 한국여성이라면 그중 반은 아마 그쪽에서 일하는 분들일것이니 일본 택시 특히 동경 신주쿠 부근에 다니는 운짱이라면 한국여성 = 반은 미즈쇼바이.. 이런 공식이 있을테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해하시죠.. 저도 일본유학시절 아카사카미쯔끼에서 알바했었는데 밤 2시에 바이크 타고 집에가다고 횡단보도에서 브레이크 잘 못 잡아 횡천길로 갈뻔 한 적도 있답니다. 이때 미세의 아가씨들은 출근 퇴근 모두 택시로 하더군요.. 그러니 택시운짱이 만나는 한국여성의 대부분이 그랬을 것이고 그런 고정관념이 운짱들한테는 배겨있을 것이고... 아이고. 길어졌네.. 어깨야..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인 10/01/30 [16:10]
그러면 답 바로 나옵니다.
랜디블루 10/04/27 [12:06]
중국이나 베트남 여자면 다 결혼이민자라고 생각하지...물런 확률은 한국이 훨씬 높을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기 편한대로 생각하는거다. 얼마나 중립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가에 따라 신뢰도가 높아질거다. 선입견으로 가득찬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ㅎㅎㅎ 10/05/20 [18:11]
기자님. 8년 전엔 상당한 철부지였군요. ^^  호스티스로 단정하고 물어 오는데도 농담조로 응대하시고. 그 때 상대방에게 한국여성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일조를 하셨으니... 이번에도 그랬다니... ㅎㅎㅎ 여유라고 보기에는 철딱서니가 없군요. 솔직하게 기사를 적어 주셔서 좋습니다만, 앞으론 그런 식의 응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참고로 미국에 갔을 때. 거처할 동네를 안내받으면서 이곳은 한국여자들이 있는 곳(매춘)이라며 그녀들이 한달에 $8,000~10,000 정도 벌 것이라고 말한 그 잡놈을 두들겨 패주고 싶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돈을 벌수록 빛만 늘어가는 그런 세계에서 만불을 번다는 말을 곧이 믿나니 한심한 작자였다) 결혼한 유부남도 어쩔 수 없는 수컷이니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특히 동족이니... 뭐, 그런 생각에서 정보랍시고 알려주었겠지요. 썩을 놈~
ㅎㅎㅎ 10/05/20 [18:17]
기자님(발행인)의 신상에 부정적인 글인 것 같아 지울까 했습니다만, 그냥 두렵니다. 단, 본인의 글이 편협하다면-솔직히 편협해 보이긴 하네요-다른 분들이 기자님을 변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딴나라당의 전녀오크와의 재판에서 승소하신 것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에선 오크X과 자위X를 '국썅'이라 부릅니다. 혹시 모르시면 검색...
saotome 10/06/10 [15:56]
위의 댓글 어느분처럼 저도 일본생활 대부분은 가난한 유학생으로 보내고
직장생활한지 5년쯤됩니다..

유기자님의 말씀은 공감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시바님의 말씀대로 
나처럼 가난한 유학생, 가난한 직장인은 1년에 한번 택시탈까말까하죠..
택시타는 사람 전부 호스테스라고 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저도 얼마전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여자와 신주쿠근처에 사는 외국인은 전부 호스테스라고 생각했었어요...

이건 같은 한국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본인들은 말할필요도 없는게 
아닐까요?  일본인들도 진한 화장을 하고 밤에 택시를 타면 호스테스취급을
하더라는 말은 들은적이 있어요..
운전기사에게 오해받는것은 일본인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인이니깐 
더 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전 신주쿠나 아카사카 근처에는 잘 안가기때문에
오해 받은적이 없습니다...
바람꽃 10/08/12 [21:26]
사이타마에 사는 사십먹은놈인데 노총각이다 델리바리 부르면 전부 한국여자들이란다. 그것도 이십대들 너무애뻐서 돈생길때마다 부르는데 좋타고 환장해서 한국사람들이 부럽다고 그러는데 진짜 챙피하더라. 몸팔면서 유학가서 공부를 해본들 머하냐. 진짜 왜 사냐 싶다. 사이타마 아니라도 일본 시골에서도 전화한통하면 배달오는 한국여자들 진짜 부끄럽다.
쪽팔려 10/11/14 [09:20]
일본 유흥업소에서 몸파는 여자들의 60%는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서양애들한테 물어보면, 호주, 미국, 유럽에서 몸파는 여자들도 거의 대부분은 한국여자랍니다. 한국 여자가 이쁘다고 그러네요. 이게 칭찬입니까? 그런 x 같은 x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대체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건전한걸 해야지 왜 몸파는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다닙니까? 여성부는 조치를 취해주세요. 그런 x들 적발되면, 국내에 꼬리표 붙이고, 결혼도 못하게 인터넷에 신상명세 공개하고요. 아동 강간범과 동일 취급해 주세요. 성을 파는 행위는 남성들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킵니다.
ㅂㅂㅂ 10/12/05 [02:44]
호스테스는 일본서 일하면 안 되고 기자는 일본서 일하면 되고...인가??
체류자격의 문제인가??   ㅋㅋㅋㅋ



기르 11/11/14 [02:20]
쉽게 돈벌수있다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혹은 미국이나 마다하지 않고 진출하는 여자들이 한국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인경우도 있지만 평범한 여자가 노래방도우미하다가 진출한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제 친구가 보도방을 동업하는데 오는 아가씨들 모두 일반인들이라고 하더군요,,무서운 세상입니다  
이성진 12/06/11 [10:48]
실제로 일본에 사는 한국 여자중에 술집여자 많은거 사실입니다. 왜 그부분은 건드리지 않고 넘어가나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건 기자가 아닙니다. 젊은여자가 밤늦게 긴자에서 택시를 탄다면 누가 봐도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에서는 제대로 사는 젊은여자는 밤늦게 술집 근처에서 택시를 잡지 않습니다. 유흥업소라고 다 나쁘지도 않겟지만 그들의 불법까지 이해하고 용서할 필요는없습니다. 일본에서 몸파는 한국여자들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한마디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돈에 미쳐 몸팔고 나라까지 팔아먹는것들 천지입니다.
ㅋㅋ 12/06/11 [12:46]
몇명이 몸 팔면 전체가 다 반성해야함?
한심 12/06/11 [16:50]
기자님 58년생이신데 젊은 여자? 그리고 머리가 나쁘셔서 글의 논지를 이해못하시나? 하긴 애초에 술집여자면 막말듣고 무시당해도 할말 없다는 후진적인 사고방식이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지; 
한심 12/06/11 [17:09]
일본 택시기사들이 한국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자에게 온갖 모욕적인 발언들을 했는데 이건 명백하고 심각한 인종차별이다. 술집여성이니 그런말 들어도 할말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논리고, 또 술집여성도 아니지 않는가?

미국에서 이런 일 벌어지면 무슨 술집여성이니 막말했어요 이딴 소리가 먹힐것 같나? 후진적인 일을 경험하고 자기 체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썼는데, 여기서 무슨 반일이니 편협하니 사상규제하는 소리하는 애들은 제정신인가 싶다. 일장기 말소했다고 신문폐간하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말야
ㅋㅋ 12/06/12 [16:40]
조1선녀의 자업자득이지 당신의 자랑스런 동포인데 이해해요 ^ ^ 일본에만 조1선 매1춘녀가 5만명이라지? 매1춘한류 전화 한통이면 어디든지 콜 
기자가 일베인? 12/06/13 [07:20]
그럼 한국인 닮은 재일동포랑 재일조선족들은 다 택시타면 매_춘_녀_ 취급받음??
만약 저게 사실이면 명백한 인종차별 맞네..
이보세요. 12/06/13 [07:39]
재일동포만해도 일본인구 100명중에 1명꼴로있는데.. 스스로 인종차별한다고 밝히는셈아닌가??
애초에 국적불문하고 인근에 노래방이나 술집 같은 건물 만 있다면 
오밤에 예쁘고 몸매좋은 아가씨가 택시타거나 걸어다니면 오해하는경우 많지않나??
asdasd 12/06/13 [12:31]
차라리 일관성을 지키던지...기자라고 하니까 180도 달라져서 사과라니...오히려 저게 더 불쾌하게 느껴졌을듯.
windket 12/08/01 [09:14]
일본이 한국보다 환율이 높으니 한국의 유흥업에 종사하던 여자들이 (또는 연결된일반여자들) 브로커를 통해 대량 일본에 입국에서 성을 팝니다. 어떤때는 한번에 1000명이 한꺼번에 브로커를 통해 갔다는 말도 있습니다.(그브로커 붙잡혔지요.)
일본에 밤거리에 가면 한국말 하는 여성들 대부분 성을 돈으로바꾸기 위해 온사람들 대부분입니다. 일본여자들이 몸이 헤프다라는 한국사람들의 말 전혀 앞뒤가 안맞지요. 그리고 일제시대때 강제로 징용되어서 순결을 빼앗겼다는 위안부 문제 전혀 말이 안맞지요. 그때는 싫어도 빼앗겼고, 지금은 좋아서 주고 일본측 입장에서는 웃기는 말이지요. 일본에서 성파는 한국여성들 한국인 취급해주면 안됩니다. 나라 개망신시키는것이고 한국여성들 질을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짓거리 입니다.일본 원정녀 한국국적 박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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