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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해자 오세요" 집세 1년 무료 등 '통큰 정책' 화제

도호쿠, 간토 지역 재해에 간사이가 두팔 걷어붙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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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특별팀
기사입력 2011/03/16 [21:26]

일본 도호쿠(東北), 간토(關東)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많은 재해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잃자 간사이(關西)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간사이 지방에 속한 고베시와 오사카시는 재해민들을 위해 시영(市營) 주택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단 공과금과 광열비는 본인 부담이다.
 
홈페이지에 정보를 게시한 고베시는 현재 재해민들을 위해 200호의 시영 주택을 마련했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이를 더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처는 다음과 같다.
 
오사카시 : 06-6208-9264
고베시 : 078-322-6626
(홈페이지 : http://www.city.kobe.lg.jp/information/press/2011/03/20110315166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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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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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앙이 11/03/16 [22:29]
지금은 피해자들이 못움직이는 상황이지만 안정되었을때 돌아갈 곳  살 곳이 없을텐데 정말 잘된 일임 것 같네요. 1년무상이라면 어느정도 자리도 잡을 수 있을테고.
ss501 11/03/17 [11:28]
문제는 고작 200호실로 과연 몇가구나 수용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최대 공급할 수 있는 주택보다 이주신청가구가 훨씬 많다면 과연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분배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기죠...
즉 실효성면에서는 제로인 방책입니다.
차라리 겨울도 끝나가니까 컨테이너 주택을 대규모로 설치하는게 더 유용하겠네요.
제목이별꼴 11/03/17 [12:26]
이것이 통큰 정책인가?

재산도 잃었지만 직장도 쓰나미에 휩싸여 직장도 잃은 사람도 많던데...
1년 집세 무료로 해준다고 지진 이겨내고 살아가는게 가능할까?

당장 얼어죽게 생겼으니 물론 집세 1년 무료도 감지덕지인것은 사실인데...
현실성과 동떨어진다고 느끼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실효성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의문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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