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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카라 공항패션도 수익배분에 맞췄나"

규리, 하라 럭셔리 밝은 표정과 대비, 니콜, 지영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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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1/02/18 [11:06]

"소송중인 멤버들과 아닌 멤버들의 패션이 너무 차이가 나지 않아요?"

18일, 니혼tv 정보프로그램 '슷키리'에서 지난 17일 오후에 하네다 공항에 입국한 카라 4명(박규리, 구하라, 정니콜, 강지영)의 대조적인 모습에 주목했다.

16일 홀로 일본에 입국했던 멤버 한승연을 제외한 4명의 멤버들이 17일 오후 10시 경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앞장을 선 멤버는 소속사 잔류파인 리더 박규리와 구하라.
 
두 사람은 마치 맞추기라도 한 듯 화사한 옷차림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꺄~", "카라~", "언니~" 등 일본 팬들의 함성이 들리자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었다.

반면, 소송중인 정니콜, 강지영은 화장기가 없는 수척한 모습에 캐주얼 복장으로, 야구모자를 깊이 눌러쓰거나 목도리를 입까지 끌어올려 어두운 표정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가리고 싶은 듯한 모습이었다. 앞장선 두 사람을 뒤따라가며 팬들의 환호에 가끔 미소를 보였으나 대부분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걷기만 했다.

이런 대조적인 모습에 슷키리 금요일 고정패널인 탤런트 하루나 아이는 "(소송을 제기한) 멤버 3인이 주장하는 한 달에 1만엔 수입과 소속사가 주장하는 1인당 1500만엔(2억원)은 너무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소송을 제기한 멤버들과 아닌 멤버들 패션이나 표정이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다"며 지적. 어느쪽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가수협회 회장인 태진아가 직접 인터뷰에 응해 "동방신기 사태에도 마음이 아팠다. 카라는 딸 같은 아이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오후 12시까지 소송을 제기한 멤버 3인 측이 중재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기다려보자"고 말했다.

(사진- 카라 하네다 입국모습, 니혼tv 보도, 마지막은 태진아가 "기다려보자"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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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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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1/02/18 [12:36]
지금 각종 카라 팬 카페에도 3라와 2라로 갈라져있는데. 쩝...ㅋㅋ
ㅋㅋㅋ 11/02/18 [21:01]
카라애들 참 재밌는 꺼리 많이 주네 
의도했든 의도하지않았든 일본입국사진 봤을때
일본방송에선 당장 저렇게 나올줄 알았지.
한국에선 한일비교해가며 한국에선 쭈글상, 일본에선 미소띤다 욕기사있었지만ㅎ
표정 하나에도 온갖 분석질하며 섬세한척하는게 일본애들이니.(간사함ㅎ)
카라 촬영중인 드라마 우라카라란 제목
진짜 현상황과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절묘하고 애들 하는 행동들이
어찌 이리 눈을 못떼게하는지 재밌단말야 ㅎㅎ
얘네 원래 이렇게 웃긴 애들이였음?

^^ 11/02/18 [22:35]
규리와 하라는 dsp에서 코디를 한 것 같고
니콜과 지영이는 자신들이 알아서 입고 온 것 아닌가? 

그리고 수익문제도 어려울 것 없어 
3인측이 말한 한달 1만엔은 음반,음원에 관한 수익을 말한 것이고
dsp에서 말한 것은 행사와 cf등 각종 활동이 추가된 전체 수익을 말한거야
그러니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양쪽 다 언플용 금액을 말한 것인데 3인측이 주장한 금액은 정확한 것 같아 왜내하면 소송까지 걸었으니까 dsp에서 주장한금액은 확인이 필요하고... 

그런데 2010년 카라의 한국 일본 활동에 비해서 10억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 11/02/19 [06:35]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놈의 욕심이 문제....

그리고 위에분. 10억은 일본 가기전 6개월치입니다.
dd 11/02/21 [22:38]
별일이다. 3인들은 지금 한국에서 엄청 욕먹고 있는 것을 일본인들은 모르나봐.

2인은 당당한거고 3인은 뭔가 한국에서 욕먹고 있다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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