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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퇴근길' 풍경 이렇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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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2009/02/16 [12:21]

하루가 끝나는 저녁 퇴근길.
서둘러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일 수도 있고, 동료들과 술 한잔 걸치러 가는 길일 수도 있다. 아니면 가족이 기다리는 식탁으로 잰걸음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퇴근길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 풍경이기도 하겠지만, 구석 구석 살펴보면 또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도쿄의 하루가 마감되는 퇴근 길을 카메라로 따라가 보았다.

 
▲ 금요일 토쿄 한 역의 퇴근길의 풍경  © jpnews
▲  퇴근길, 가판대에는 주간지나 신문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 jpnews
▲  퇴근길, 가판대에는 주간지나 신문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 jpnews
▲  모처럼 사람들이 많아진 금요일 저녁거리, 한 명이라도 끌어 모으려는 손님 쟁탈전에 점원들은 바빠진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이자카야 '와라와라'의 점원. © jpnews
▲ 일본에서도 겨울철이면 거리에서 군고구마나 타코야키를 구입할 수 있다. © jpnews
▲저녁에 몰릴 손님들을 기다리며 왕새우 소금구이를 준비하고 있다   © jpnews
▲ 본격적인 퇴근시간, 더 싸고 맛있는 집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 jpnews
▲ 인터넷으로 미리 할인 쿠폰이나 지도를 챙겨오는 것도 금요일 저녁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 jpnews
▲ 일본의 선술집은 혼자서도 술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  © jpnews
 
▲ 선술집을 찾은 사람들이나 점원이나 금요일의 밤은 즐겁다  © jpnews
▲   깊은 생각에 잠겨있거나, 책을 읽거나... 
개인의 생활을 중요시 하는 전형적인 일본의 모습이 선술집에서도 보여지는 듯 하다 © jpnews
▲밤이 깊어갈 수록 주문한 안주를 준비하는 점원의 손길을 더욱 바빠진다   © jpnews
▲  서민들에게 인기있는 선술집은 일찍 가지 못하면 줄을 서야하기도 한다 © jpnews
▲  전철의 막차 시간이 다가오자 서둘러 귀가하려는 사람들과  취객이나 천철을 놓친 사람들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뒤엉키며 금세 혼잡해진다 © jpnews

▲   '운명감정' 간이 점집은 저녁거리의 빼놓을 수 없는 도쿄의 풍경중에 하나이다  © jpnews

▲자정에 가까워 오자 자동판매기 앞은 서둘러 집으로 향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다     © jpnews
▲  도쿄에서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의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줄이 갈 수록 길어진다  © jpnews
▲  도쿄 각 지역이나 인근 지역으로 연결된 전철이 있는 신주쿠역은 언제나 북새통을 이룬다 © jpnews
▲야근에 반복되는 업무에...
직장인들에게는 한 주일의 쌓인 피로 탓에 전철을 기다리기는 잠깐의 시간도 힘든 듯 하다   © jpnews
▲거리에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차분하게 도쿄의 일주일이 저물어가고 있다    © jpnews

동료들과 왁자지껄 하며 정감 있게 보내던 서울의 저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홀로  차분하게 보내는 '도쿄의 밤'도 왠지 매력적이다.
 
화려함 속에 고독을 느낄 수 있는 도쿄의 밤을 거닐며 사색에 잠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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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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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대학생 09/12/12 [10:08]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군요. 1,2,5호선.. 이런데 사람많은거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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