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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의 전구 빛나는 황금빛 에비스!

新도쿄 스케치(2) 도쿄 에비스(恵比寿) 가든프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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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0/11/29 [11:41]

 

10만개의 전구, 황금색으로 물들은 도쿄의 일루미네이션

에비스(恵比寿) 맥주 기념관과 도쿄도 사진미술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도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에비스 가든프레이스에서 낭만적인 일루미네이션이 시작되었다.

지난 11월 3일부터 2011년 1월 10일까지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baccarat eternal lights’가 개최되고 있는 에비스 가든프레이스에서는 시계광장, 중앙광장과 비탈길 산책로 유리광장, 에비스 가든프레이스 타워 38층을 무대로 총 10만 개의 전구를 사용했다.

에비스 가든프레이스에는 저녁 무렵이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수많은 도쿄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시계광장에는 8미터의 대형 그리스마스트리와 세계 최대급 높이인  10m의 샹들리에가 설치되어 가족과 연인들의 기념 사진촬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기간 중인 12월 4일에서 10일까지는 폴란드 영화제가 열리며, 성탄절인 25일에는 콘서트 등의 이벤트도 예정되어있다.

에비스 가든프레이스는 jr야마노테센(山手線) 에비스역에 하자 동쪽출구 스카이워크(sky walk)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에비스 가든프레이스의  야경, 세계 최대급 10m의 높이를 자랑하는 샹들리에     ©jpnews/이승열
▲ 에비스 가든프레이스의 10m샹들리에    ©jpnews/이승열
▲ 에비스 가든프레이스  샹들리에   ©jpnews/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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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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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11/29 [13:29]
서울도 이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태리산 비스타는 그만 따라하고 좀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일루미네이션 좀 선보이면 좋겠네요. 서울은 그럴만한 규모의 선진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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