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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쇼볼을 일본에서! 韓 유상철 참가

쇼볼 도입한 일본, 대표팀 구성해 해외팀과 공개경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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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0/11/17 [10:19]

▲쇼볼(showbol) 공개경기 기자회견     ©jpnews/이승열

축구의 박력과 실내 축구의 스피드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쇼볼(showbol)이 2011년 3월 21일 사이타마 수퍼아레나 공개경기(일본대표: 해외선발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본에 소개될 예정이다.

16일 도쿄 치요다구 도쿄 fm홀에서는 일본 대표와 해외 선발팀의 공개경기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회견에서 일반사단법인 쇼볼인터내셔널(showbol international)의 고문 오치 마사아키씨와 일본대표 감독을 맡은 오쿠데라 야스히코씨, 대사를 맡고 있는 다케다 노부히로씨가 참석했다.

감독 오쿠데라씨는 “쇼볼은 실내 축구공과는 달리 일반 축구공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이 잘 튄다. 그래서 확실한 기술이 없다면 플레이 할 수 없다. 브라질 선수들은 분명히 시합에서 화려한 기술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들도 확실히 경기를 준비해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키퍼를 포함해 6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는 쇼볼은 전후반 25분 총 50분을 뛰는 스포츠이며 실내에서 보드와 울타리로 둘러싸인 가로 24미터x 세로 44미터 안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월드컵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회에 출전 경험이 있는 현역 은퇴 선수로 한정돼 있어 축구의 고급 기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로인과 코너킥이 없기 때문에 스피드 감을 즐길 수 있다. 

1978년경부터 브라질에서 ‘벽 안에서 뛰는 미니축구’로 시작한 쇼볼은 2009년에 일본에서도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남미를 중심으로 유럽, 중미, 북미 등 세계 14개국의 가맹하고 있으며, 새롭게 8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개경기의 해외 선발팀에는 한국선수 유상철도 참가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 기자회견 화보
 

▲ 쇼볼(showbol) 공개경기 기자회견    ©jpnews/이승열
▲오치 고문, 오쿠데라 감독, 다케다 대사 (좌로부터)    ©jpnews/이승열
▲다케다 대사는 필승의 의지로 일본 대표의 상징인 파란 양말을 신고 나왔다  ©jpnews/이승열
▲경기에도 출전하는 다케다 대사는 꼭 골을 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pnews/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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