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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0세계여자배구 4강 진출 좌절

세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한일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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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0/11/10 [12:57]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0 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일본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9일 열린 대회 2라운드 e조 3차전 경기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친 한국팀은 0-3(22-25, 17-25, 19-25)으로 완패했다.

한국팀은 1세트에서 8득점(20득점)을 획득한 김연경(일본 jt마블러스)과 황연주의 활약으로 앞서가며 한때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 했지만, 에바타 유키코(히타치), 키무라 사오리(히가시 레아로즈) 선수의 연이은 강타로 경기의 주도권을 빼앗기며 3세트를 연속으로 패하고 말았다.

일본은 한국을 이기며 5승 1패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1982년 이후 28년 만에 4강으로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로서 한국은 2라운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4강 진출이 좌절됐으며, 예선 성적을 포함해 3승3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10일 열리는 세르비아전에 승리할 경우 5~8위전에 나갈 수 있다.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한일전 화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대한민국 선수단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한일전에서 20득점을 한 김연경 선수의 공격     ©jpnews/이승열
▲ 한국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는 일본 선수들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김연경 선수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     ©jpnews/이승열
▲4강 진출이 좌절된 후 선수들이 코트를 떠나고 있다  ©jpnews/이승열
▲ 2010세계여자배구선수권가 열린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jpnews/이승열
▲28년만에 4강 진출이 확정되자 관중들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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