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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신 여성 70%, 남자친구 없다?

이성이 먼저 구애하길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것도 원인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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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11/03 [12:26]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jpnews

 
일본 독신여성의 70%가 남자친구가 없는, 거기다가 50%가 3년 이상 교제가 없다?

덴쓰 종합 연구소가 2일 발표한 결혼과 연애에 관한 조사에서, 이 같은 실태가 드러났다고 2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자신이 연애에 소극적인 ‘초식계’임을 자각하는 남녀가 60%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성이 먼저 구애를 하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사람이 많은 것도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터넷 조사에 답한 독신 여성은 757명인 가운데,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람은 69.3%. 그 중 ‘3년 이상’이 34.7%, ‘지금까지 사귄 적이 없다’가 15.2%로 거의 반 이상이 3년 이상 남성과 교제한 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결혼의 조건(복수 응답)으로는 ‘신뢰할 수 있다’(68.0%), ‘가치관이 비슷하다’(64.1%), ‘안심할 수 있다’(61.4%)이 우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 때 ‘3고’로 일본에서 인기 결혼 조건들로 한창 유행했던 ‘높은 수입(15.1%)’, ‘높은 키(11.1%)’, ‘고학력(4.8%) 등은 모두 상위에 올랐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23~49세의 독신여성을 대상으로 올해 2월과 9월 2번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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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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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0/11/04 [00:44]
상처받기 싫어하는거군요..                                                                                                             
저같은 경우에도 그런이유가 크고.. 그게 개인을 위해서 맞는 거 같으면서도..                                                                           
모두가 상처 받기를 싫어하니 인간관계가 경직되는거 같기도 하고 ㅎ                                                                         
언젠간 그런거 두려워 하지 않는 포근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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