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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자이너즈 위크 2010 개최 - 어디를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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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0/10/30 [10:56]

▲ tokyo desiners week 2010     ©jpnews

일본 최대의 디자인 축제, 이벤트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쿄에서 개최중이다.

일본 국내외 최신 디자인을 소개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디자인의 즐거움을 알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25번째를 맞았다. 이 기간에 열리는 3대 디자인 축제는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 '디자인 타이드 도쿄', '디자인터치' 등으로 각 진구가이엔, 롯폰기 등 이벤트장을 주축으로 도쿄 전역150군데에서 디자인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내외로부터 1000개 이상의 단체, 디자이너가 참가하여 인테리어, 잡화, 전기제품 등 최신트렌드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학생작품전도 열리고 있으니 새로운 디자인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연중행사다. 

지난해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던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진구가이엔 개최) 특설회장에는 'tent'를 신설하고, '환경'×'디자인'을 테마로 기업, 단체, 개인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tokyo desiners week 2010  컨테이너 전시회   ©jpnews

청량한 파란색으로 천으로 꾸며진 컨테이너 전시회에서는 이케아 등 세계의 기업, 학교, 디자이너가 독자적인 공간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직경 30미터의 돔형태 다목적 이벤트 공간 tdw 돔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도쿄 주요 이벤트 포인트를 살펴보자면 종합 이벤트가 펼쳐지는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 2010은 진구가이엔, '미래의 감촉'을 테마로 첨단 인터랙티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터치,국내외 기업의 최신디자인을 제안하는 '타이드 전시회' 및 마켓을 볼 수 있는 롯폰기 미드타운에서 개최중.

그 밖에도 신주쿠에서는 이세탄백화점, 바니스 뉴욕 신주쿠점에서 핀란드 디자인 등 리빙,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경할 수 있고, 하라주쿠, 아오야마에서는 해외 유명 리빙 디자인 브랜드 최신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긴자, 니혼바시에서는 풍요로운 티타임을 위한 차기 전시 등이 볼만하다.

28일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에서는 후지쓰가 전세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후지쓰 디자인 어워드 2011'을 개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테마는 '차세대 컴퓨팅이 풀어낼 생활 디자인'으로 2013년 pc 디자인, 2020년 차세대 컴퓨팅 디자인 두 부문이며 그랑프리 작품에는 상품디자인 어워드 최고 상금액인 3만 유로가 지급된다.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 개최시간은 오전 11시부터 20시까지 입장료는 2000엔이고, 입장시 가이드북, 에코 디자인백, 폐지로 만든 디자인 행거, 후지산 온천수 fene 등을 증정한다.

▲ tokyo desiners week 2010 컨테이너 부스에 설치된 디자이너 작품들     ©jpnews
▲ tokyo desiners week 2010  전시회장 내부   ©jpnews
▲ tokyo desiners week 2010     ©jpnews
▲ tokyo desiners week 2010 입구    ©jpnews
▲ tokyo desiners week 2010  비닐봉지, 페트병으로 만든 작품   ©jpnews
▲ 입구의 디자인 의자를 체험해보는 사람들    ©jpnews

[디자인 포토] 도쿄 미드타운 넥스트 스탠다드 jfw lifestyle exhibition (2010, 10. 20~22)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 jfw lifestyle exhibition     ©jpnews/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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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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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 10/10/30 [18:36]
저 파란색을 서울이 먼저 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역시 도쿄입니다. 
서울 디자인병림픽과 수준차이라고 할 수도 없을만큼 차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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