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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투성이 AKB48 이번엔 아저씨랑?

팀K의 리더 아키모토 사야카 34세 연상 연출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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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0/10/14 [20:09]

 ▲ 아키모토 사야카   ©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소녀시대 최대의 라이벌, 일본 최고의 인기 걸그룹, 연애발각시 '해고도 불사'라는 무시무시한 조건이 붙어있는 akb48 멤버가 엄청난 스캔들에 휘말렸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리더쉽으로 인기가 높은 팀k의 리더 아키모토 사야카(22)의 집에 34세나 많은 연출가 히로이 오지가 드나들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가정방문이 아닌 반동거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사태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아키모토 사야카의 스캔들을 처음 터트린 '주간문춘'은, 시간차를 두고 아키모토 집에 들어가는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다가 사진찍힌 이틀 전에도 히로이가 아키모토 집에 방문한 것을 목격했다며 우연한 관계가 아님을 시사했다.
 
아키모토 사야카는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2006년 akb48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멤버들에게 '멋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남자다운 씩씩한 성격으로 akb48 중에서도 여성팬을 몰고다니는 멤버다.
 
히로이 오지는 히트게임 '사쿠라대전'의 크리에이터이자, 연극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한 번 이혼한 경험이 있고 슬하에 아이들이 두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직후, 아키모토 사야카와 히로이 오지는 스캔들을 즉각 부인하고 있는 상태로, 아키모토는 "연기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으로 존경하고 있는 연출가입니다. 아버지보다 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열애설이 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블로그에 밝히고 있다.
 
히로이 오지는 "연애감정은 없습니다. 있을리가 없습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정한 후 "솔직히 놀랐고 한편으로 경솔한 행동에 반성하고 있다.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akb48 아이돌에 대한 자각이 부족했다. (중략) 아키모토 사야카 양에게도 죄송하다. 뭐라해도 56세의 아저씨랑 열애설이라니 불쌍하다"고 절절한 마음을 담아 사과했다.
 
그러나 akb48 팬들이나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구체적인 보도에 비해 이들의 해명은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애금지' 룰이 있는 akb48의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빅 스캔들 이전에도 akb48의 열애설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올해 akb48 총선거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하며 센터멤버를 맡고 있는 오시마 유코는, 7월에 웬쓰 에이지와 열애설 해명으로 진땀을 뺐고, 섹시캐릭터 이타노 도모미는 세이부 라이온즈 팀 투수 와쿠이 히데키와 열애설로 와쿠이가 팬들의 협박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akb48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인기 넘버 2 마에다 아쓰코는 올해 꽃미남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와 스캔들이 났고, 멤버중 얼굴이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고지마 하루나는 자니스의 데고시 유야와 소문이 났으며, 모델로 인기가 높은 시노다 마리코는 킨키키즈 도모토 고이치와의 소문이 퍼지는 등, 인기멤버들은 각기 스캔들을 하나씩 트리고 있다.
 
소속사는 모든 스캔들을 부정으로 일관하며, 연애금지 조항이 무색하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akb48 연습생들은 남자친구와 스티커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무참하게 해고당하는 것과 달리, 인기있는 상위그룹에게는 솜방망이처럼 속수무책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아키모토 사야카와 아저씨 스캔들은 사진까지 찍힌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고, 이전부터 소문이 끊이지 않던 akb48 멤버 성접대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어 쉽게 덮히지는 않을 듯 하다.
 
한편, 아키모토 사야카는 15일 심야 1시에 방영되는 tv 프로그램 '올 나이트 닛폰'에서 직접 열애설을 해명하기로 했다.
 
 ▲ 아키모토 사야카 스캔들이 보도된 주간문춘 10월 21일호    © jpnews
 ▲ 상위 인기멤버 모두에게 열애설 모락모락, 왼쪽 첫번째 고지마 하루나, 세번째 시노다 마리코, 오른쪽 첫번째 이타노 도모미, 두번째 마에다 아쓰코, 세번째 오시마 유코    ©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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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10/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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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근 10/10/16 [03:12]
누군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론 22세처럼 안보이네요 ㅎㅎ
zidan3 10/10/16 [09:59]
공인이기 때문이다 ㅄ아. 소녀시대가 50대 남자와 동거한다고 뉴스 나와봐라.
한국이 뒤집어 질꺼다. ㅄ아. 뭔 대가리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않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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