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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우리도 중국 안 간다!!"

중일관계 악화로 중국행 항공편 취소 4천명 넘어, 항공사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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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9/30 [18:56]

지난 7일,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내 중국어선과의 충돌사건이 발생한 이후, 중국편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30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건 이후 중국인 단체객이 일본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있고, 일본인도 중국여행을 경원시하고 있어 항공편 취소 고객이 일본항공에서 1000명, 노선이 많은 전일본공수(ana)에서는 300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일본항공 오니시 마사루 사장은 이 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취소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감편이나 노선 폐지도 시야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일본항공은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추부 등 4개 공항에서 베이징, 상하이, 텐진행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ana는 중국노선을 중요한 수익원으로 삼아왔기 때문인지 “조기 정상화를 바란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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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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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0 [19:49]
중국은 애국심, 반일 감정에 의해 안간다고 하지만 일본은 단순히 여행 중 안좋을 일을 당할까봐, 신변에 위험을 느껴서 안가는듯.
독자 10/10/01 [09:06]
어쩌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짱꼴라 와 쪽바리 관광객들의 패싸움을 볼수도 있겠군...
결론은 10/10/01 [17:49]
한국에 몰릴수도 있겠??? -_-?;;;
ㅎㅎㅎ 10/10/01 [22:54]
중국에 비해 왜 한갓 샛병아리의 발길질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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