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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상, 전 미군포로에게 첫 사죄

"비인도적 취급에 대해 사과" 네티즌 "원폭은 비인도적 아니냐"며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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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9/13 [16:03]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상은 13일 낮, 태평양 전쟁중 일본군의 포로가 되었던 전 미군병사 레스타 테니 씨 등 6명을 외무성에서 면담하고 "여러분들이 비인도적 취급을 받은 것에 대해 일본정부를 대표해 마음으로부터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죄했다.
 
이에 대해 테니씨는 "우리는 그동안 우리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죄하기를 요구해왔다. 이런 기회를 환영한다" 말했다고 한다.
 
지지통신에 의하면 테니씨 등은 필리핀 전선에서 포로가 되어 규슈 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을 당했다. 테니 씨는 "우리들을 강제징용시킨 일본기업은 65년간 침묵을 지키고 있고 사과의 말도 없다. 이것은 모욕이다"라고 비판했다.
 
전 포로와 그 가족은 이번에 일본정부에 의한 첫 초대로 방일. 19일까지 일본에 머물면서 교류행사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 네티즌이 발끈하고 나섰다.
 
일본 네티즌들은 "원폭은 비인도적인 것이 아니냐. 도시에 무차별 폭격은 비인도적인 것이 아니냐"고 했으며, "포로가 된 일본군의 대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또한, "현정권은 외국에 사과만 하는 정권"이라며 "미국이 일본에 대해 원폭 투하한 것보다 무차별살인을 한 것이 더 모욕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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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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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akd 10/09/13 [16:51]
가만히 있는 나라에 원폭까지 갈기겟냐
지들이 한짓은 생각도 않하고 말하는 족속들은 진짜... 답없다
부성 10/09/13 [17:11]
지들이 피해자인줄로 안다.........이게 어디 제정신 가진놈들이라고 볼수 있는거냐....
나그네 10/09/13 [20:12]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일본인. 
11 10/09/13 [22:31]
 원폭 맞을 짓을 해놓고 이제와서 뭔소리???

 하여간 원숭이들은...
davidwu 10/09/14 [09:52]
그야말로 자기 무덤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주는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고, 또 그것이 진심이라면 상대편도 진심으로 대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것 이외에도 아베 수상 시절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인을 강제 수용한 것에 대해서 사과했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사과를 받기보단 사과를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으로서는 이것을 모두 해결하고 난 후에야 원폭에 대한 사과요구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인은 갈라파고스처럼 별종이 되어갈 뿐이지요 
수소탄 10/09/14 [13:30]
1945년 1억 옥쇄니 뭐니하며 지랄하던 미친 넘들이 일본을 지배하던 당시에,

원자탄 아니였으면 적어도 한 3천만은 죽었을 것이고, 북해도하고 혼슈 절반쯤은 쏘련이 먹었을 것이다.

그랬으면 지금 한가하게 컴퓨터 자판 두두리며 투덜대는 넘들은 싹수부터 없어졌을 것이다.

따라서 원자탄은 일본인들에게 큰 은총이다.

항상 미국인들에게 고맙다고해라!!

한가지 아쉬운 것은 미국애들이 왜 도쿄에 안떨어쳤을까??? ㅉㅉ
노을 10/09/14 [13:57]
비인도적 ㅎㅎ 원자폭탄 때문에 나라 분할않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당시 소련도 참전 선언을 했다 만약 소련군이 일본공격시작 했으면 전쟁이 끝난후 그에대한 보상이 4개섬 할양 뿐이었을까?그리고 오키나와전때 어린소녀들 노약자들 어이없게도 임신한 여자들 몸에 수류탄 매달게해서 자폭시키는 사람들이 말야.그얘기는 하지도 않더구만 모르는사람들도 있어 어이없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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