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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네살차, 아들보다 젊은 아내 화제의 결혼

탤런트 이시다 준이치, 22살차 프로골퍼 히가시오 리코와 결혼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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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8/09 [11:34]

22살의 나이차, 장인과는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문제 커플로 악명이 높았던 탤런트 이시다 준이치(56)와 여자 프로골퍼 히가시오 리코(34) 부부가 8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결혼피로연을 가졌다.

결혼식에는 이시다 준이치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아들이자 배우, 이시다 잇세이(35)가 초대되어 미디어들의 집중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고 오리콘이 보도했다.

이시다 잇세이는 자신보다도 1살 어린 새엄마에 대해 "어머니라고 부르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지금은 리코 씨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다는 "두 사람은 행복해보입니다"라며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여 아버지와 새엄마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4살 차이 장인으로 교제 당시부터 심하게 반대의 뜻을 보였던 야구해설가 히가시오 오사무 씨는 "딸의 결혼상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라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부모의 심정일 것"이라며 화해모드를 보였고, "리코는 남자를 잘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며 바람둥이 이시다 준이치의 성격에 대해서도 신뢰를 보였다.

이어, 오사무 씨는 네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아버지와 신랑을 둔 히가시오 리코에게는 "언젠가 나와 이시다 준이치 두 사람의 병수발을 들 날이 올 것이다. 각오해 두는 것이 좋다"며 현실적인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

손자에 대해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때 같이 야구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이시다 준이치 체력에 달려있지 않겠나. 나랑 나이가 비슷해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손자에 대한 기대와 사위 체력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피로연에는 아베 신조 전 수상을 포함하여 프로야구의 거물, 골프 거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연예인들을 포함하여 저명인 약 350명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 이시다 준이치- 2009. 네일퀸 선발대회 남성부문 수상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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