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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입사원 반은 해외근무가 싫다

일본 인재들의 갈라파고스화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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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7/29 [11:14]

해외근무를 원하지 않는 신입사원은 2명 중 1명 꼴로 젊은이들의 해외기피현상이 심각하다고 28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산업능률대학이 28일 발표한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한 신입사원은 49%로 2007년에 같은 조사를 했을 때 36%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해외는 리스크가 높다" (56%), "해외 근무를 할 만한 능력에 자신이 없다"(55%), "해외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44%)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어떤 나라라도 일하고 싶다'고 해외근무에 긍정적인 신입사원은 27%로 같은 질문을 2007년에 했을 때는 18% 응답이 나와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2010년에 입사한 18~26세 신입사원 4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일본 인재들의 갈라파고스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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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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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블루 10/07/29 [14:02]
참 심각하군요...일본이 그렇게 살기 좋은가.하면 그것도 아닌데..정말 틀어박혀서 가진것만 축낼 작정인가...영어를 못해서가 큰 비중을 차지 할것 같네.
나그네 10/07/29 [15:16]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오히려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변태스틱쌤 10/07/29 [21:46]
바로 나그네님같은 독창적인 생각을 하기 싫어서 일본젊은이들이 해외근무를 싫어한다고 보는데요. 놀랍게도 많은 요즘일본젊은이들이 "두각"을 나타내는식의 인생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MiHo 10/09/27 [04:23]
일본인들은 의외로 자기네 나라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더라구요..나라에 만족한달까..자신의 현재에 만족한달까..아무튼, 외국에 큰 동경은 없는것 같았어요..우리나라 사람들처럼..외국하면 무조건 와~ 하는 그런건 없는것 같았어요..여행은 좋지만, 아예 산다면..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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