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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안젤리나 졸리 "섹시 입술 비결은..."

[현장] 영화 '솔트' 홍보 위해 일본 찾은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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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기자
기사입력 2010/07/27 [16:37]

 
▲ 영화 '솔트' 홍보위해 일본 찾은 안젤리나 졸리     ©jpnews/幸田匠

7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솔트' 홍보를 위해 헐리웃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일본을 찾았다. 아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 영화 '체인질링' 홍보를 위해 열도 땅을 밟은지 1년 6개월만이다.
 
특히 졸리의 이번 방일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도 주목받았다. 졸리는 연인 브래드 피트 사이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번에 함께 온 4명은 입양한 매덕스(8), 팍스 티엔(6), 자하라 말리(6)와 직접 낳은 샤일로 누벨(4)이다.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cia 여성 공작원인 '에블린 솔트'로 분한 액션영화다. '본 콜렉터(1999년작)'로 유명한 필립 노이스 감독의 이번 영화는, 감독의 장기인 스릴러적인 요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어 99분동안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졸리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방일 소감에 대해 "매우 기쁘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포뇨와 토토로를 너무 좋아한다.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키디랜드'에 가서 인형 등을 구경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작 체인질링이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작품이었다"고 털어놓으며 "그 후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활발해지며 생기가 감돌았다. 그런 시기에 딱 맞춰 이 작품의 각본을 접하게됐다"라고 밝혔다.
 
쌍둥이를 출산한지 단 2개월만에 영화 출연을 감행한 졸리는, 영화 속 고난도 액션신에 대해 "나는 원래 겁이 없다. 높은 곳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육아에 대해서도 "(브래드 피트와) 번갈아가면서 활동한다. 한 명이 촬영에 들어가면 한 명은 육아를 담당한다. 이번 작품에서 더욱 힘낼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이다"며 연인 브래드 피트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매력포인트인 섹시한 입술과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서 질문받자 "미안하지만 입술은 타고났다"며 멋적은 미소를 짓더니 "항상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것 뿐이다"라고 비교적 간단한(?) 비결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를 평소 롤모델로서 존경했다는 여배우 구로키 메이사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졸리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면서 "너무 떨려서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다"며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졸리는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당신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답다"며 격려하는 여유를 보였다.
 

▲ 영화 '솔트' 홍보위해 일본 찾은 안젤리나 졸리     ©jpnews/幸田匠
▲ 영화 '솔트' 홍보위해 일본 찾은 안젤리나 졸리     ©jpnews/幸田匠
▲ 졸리를 롤모델로 밝혀온 구로키 메이사와 접견     ©jpnews/幸田匠
▲ 함께 나란히 한 컷     ©jpnews/幸田匠
▲ 따뜻한 포옹     ©jpnews/幸田匠
▲ 20100727 - 映画『ソルト』ジャパンプレミア(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     ©jpnews/山本宏樹
▲ 20100727 - 映画『ソルト』ジャパンプレミア(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     ©jpnews/山本宏樹
▲ 20100727 - 그녀의 문신    ©jpnews/山本宏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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