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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작가, 독자에게 20군데 찔려 사망

무라사키 책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원한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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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7/24 [10:37]

망상, 어덜트 계 서브컬쳐 작가였던 무라사키 햐쿠로((본명 구로다 이치로(48))씨가 23일 오후에 살해되었다고 마이니치가 전했다.
 
23일 오후 5시 50분경, 도쿄도 네리마구 하자와 무라사키 햐쿠로 작가 집에서 남자 목소리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잡아가주세요" 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시청 네리마 직원이 긴급 출동했을 때는 이미 무라사키 씨가 1층 거실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장에 있었던 무직 30대 남성(요코하마시 거주)이 혐의를 인정하고 현행범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무라사키 작품에 속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원한을 품고 있었다. 작가 집주소는 인터넷으로 조사했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 범인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범행 동기나 형사 책임 능력을 신중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남성은 23일 저녁 무라사키 작가 집에 방문, 지참한 칼로 작가의 배를 20회 이상 찌르고 살해했다. 무라사키 씨는 만화가 아내인 모리조노 미루쿠(구로다 히로코(52))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이날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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