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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 국채 매입액 급증 '안전한 자산으로 대피?'

거래의 대부분은 상환기한이 1년 이내인 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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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7/12 [10:12]

중국의 5월 일본국채 매월액(취득액으로부터 처분액수를 공제한 금액)이 급증해 7,352억엔에 달한 사실이 <시사통신> 등의 보도로 밝혀졌다. 이는 사상 최대였던 올해 2월보다 3.5배 많은 액수며 1월부터 누계된 금액은 무려 1조 2,762억엔에 달한다.
 
그러나 거래의 대부분은 상환기한이 1년 이내인 단기채다. 이에 시장 관계자와 대다수 일본 언론은 "그리스 재정 위기에서 출발한 유럽의 신용불안 확대로 비교적 안전한 자산에 일시 피난하는 상황"이라고 해석했다.

일본은 600조엔을 넘는 고액의 국채 잔고를 안고 있어 세계 최대의 외화 보유고를 자랑하는 중국의 자금 동향은 향후에도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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