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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가장 뜬 여배우 누구?

오리콘 조사, 일본 2010년 상반기를 휩쓴 여배우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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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6/25 [11:59]

▲ 나카 리이사 -2010 제브라맨 2 이벤트 -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일본 여고생이 뽑은 올 상반기 '가장 뜬 여배우'는 나카 리이사로 나타났다.

나카 리이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애니메이션 실사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 b급 영화 '제브라맨 2'의 섹시 제브라 퀸, tv 드라마 '건달군과 안경양'에서는 교복을 입은 소녀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 자리를 점찍어 놓았다. 
 
7월부터는 드라마 '일본인이 모르는 일본어' 주연을 맡아 인기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카 리이사는 1위 발표후, "설마 내가 뽑힐 줄은 몰랐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오리콘의 취재에 소감을 밝혔다. 
 
2위는 현재 기무라 다쿠야 주연으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 ~moon lovers~' 기타가와 게이코. 스페셜 드라마 '필담 호스테스', 영화 '꽃의 흔적' 주연을 맡는 등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여배우이다.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솔직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인기 초대 손님이며, 모델 출신으로 스타일도 좋은 편. 본격적인 여배우 활동 전에 홀로 해외 어학 연수를 다녀오는 등 지적인 이미지도 있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로, 요즘 일본 tv에서는 그녀를 보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다.  

▲ 기타가와 게이코 -2010. 꽃의 흔적 무대인사 -     ©jpnews/ 幸田匠
 
3위는 일본판 국민여동생 가와시마 우미카. 깨끗하고 청순하고 교복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칼피스 워터, 크노르 컵스프, 플렛츠 히카리 등 대형 광고 모델을 맡고 있어 10대 cf 퀸 자리를 석권했다. 7월에는 주연작 '나의 다정하지 않은 선배'가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10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 가와시마 우미카 -칼피스 워터 cf 발표-     ©jpnews/ 幸田匠
 
조사는 2010년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에서 여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랭킹] 2010년 상반기 가장 뜬 여배우
1위. 나카 리이사
2위. 기타가와 게이코
3위. 가와시마 우미카
4위. 요시타카 유리코
5위. 사사키 노조미

▲ 5위 사사키 노조미 - 2009 도쿄 국제 영화제 그린 카펫-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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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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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06/25 [17:54]
한국쪽이 월등하구나~ 
yua aida 10/06/25 [23:54]
너무 궁금합니다,
10/06/26 [17:52]
고쳐서...............?????
글쎄 10/07/02 [09:23]

일본은 한국에 비해 다양한 개성을 보여준다는... 사무소에서도 단순히 어떤 정형화된 미모보다는 각의 개성을 살리는데 프로모션 포커스가 맞춰지고 말이야... 사무소랑 계약할 때 부터 그런 개성을 노리고 키우기 땜에 계약서에 정형 하지 않는다는 조항까지 들아가는 게 다반사...

그런데 한국은 정형으로 연예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 이제 한국도 예전보다는 좀 나져서 덜 정형에 의존하는 경향으로 가는 것 같지만... 
랜디블루 10/07/02 [11:09]
일본은 철저하게 타켓팅을 합니다. 대상에 따른 전략을 구사하죠. 그래서 중딩이나 고딩이나 중년이나 전부 성형연예인이 판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이쁜것 보다는 귀엽고 친근한 얼굴이 먹히는 연령이나 대상이 있다면 그런 아이들은 성형은 안하죠. 요즘 일본 10대 아이돌은 한국보다 성형을 좀 덜합니다. 자연스러움이 인기거든요. 덧니도 귀여움으로 여기는 일본이니니까요. 국가마다 원하는 여성상이 있으니 그에 따르는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남자아이돌이 키가 160대면 비웃음 거리겟죠.. 일본은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꽃미남이라고 인기 급상승하죠. 일본은 중년남성을 위한 10대 아이돌도 있습니다. 철저한 타케팅이죠. 중년 여성을 위한 남성 아이돌또한 존재하죠. 일본이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돈따라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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