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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실정이 잘 안 전해지는 이유

일본에서 이번 지방 선거 결과를 접하고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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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일 (코리아리포트
기사입력 2010/06/04 [17:39]

한국의 이번 지방선거는 사전 예상과 달리, 여당 한나라당의 패배로 끝났다. 주요 16개 시도지사 중에서 6곳 밖에 당선되지 못했다는 것은 대패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조중동'이라고 불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3대 일간지 예상으로는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됐다. 그런데 보란듯이 '참패'라는 결과가 나왔다.

한나라당의 패인에 대해서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이명박 정권의 강경한 대응이 역효과를 냈다는 견해가 있다. '북풍'이 정부여당에게 순풍이 아닌 역풍이 됐다는 뜻이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안보의식이 높아지면 보수 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하나, 한국에서는 그 상식이 이번에는 통용되지 않았던 것 같다.

유권자가 지금 이상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과 '코리아 크라이시스'가 현실화되면 회복 조짐을 보이던 경제가 타격을 입을 거라는 우려도 있어 여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것이다. 당연히 천안함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했던 데에 대한 반발도 있었던 것 같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과거 10년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2번의 남북정상회담을 거쳐 그 나름의 성과를 올리고, 유지되어온 남북관계가 완전히 차단돼, 악화 일로를 걷기 시작한 것에 대한 분노와 불안이 국민 밑바닥 정서에 있었던 것이다. 

소박하게 생각하자면, 여론의 대변지가 되어야 할 미디어도 이런  국민 의식의 변화를 충분하게 예지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주요 일간지를 중심으로 한국 미디어는 나란히 민의를 잘못 읽고  전시보도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일방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천안함 사건 보도에서도 여당은 과거의 '햇볕정책'이 침몰의 원인이라고 했고, 게다가 북한에 대한 대결자세를 부추기는 논조를 깔고 결과적으로 여당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보도로 철저하게 일관했다.

오늘 아침 아사히신문을 보니, 한국의 선거결과를 전한 마키노 서울 특파원은 북한의 범행이라는 당국의 조사결과에 '국민의 일부가 납득하지 않고 있다'라고 썼으나 문제는 '국민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놀랍게도 30% 이상의 국민이 납득하지 않고 있다. 국민이 정부의 발표나 신문 보도를 신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본에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현상황인 것이다.

덧붙여 '아사히'는 '동아일보'와 '마이니치'는 '조선일보'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앙일보'와 그리고 '요미우리'는  '한국일보'와 협력관계에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서울에 주재하는 일본인 특파원 기사의 90% 이상은 자매관계에 있는 현지 신문의 번역 기사, 복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선거에서도 각 당의 의석획득수에서 신문의 사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일이 종종 있지만, 한국처럼 180도 뒤집어 지는 경우는 없다. 

부끄러운 보도를 한 '조중동'을 포함한 한국의 대형일간지는 사전 여론조사와는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젊은 세대가 투표장을 찾아 고전하고 있는 야당에 일제히 투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단순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것은 곧 '여론조사 대상에 실제로 젊은층이 제외되어 있다'라고 말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얼마 전 글에서 한국군이 북한을 비난하는 선전 삐라의 살포도 군사경계선의 한국측 진영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확성기 도입도 보류되고 있다고 전했으나,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의 대북강경책에 '노(no)'라고 심판을 내린 이상 강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un 북한 제재 결의도 미묘하게 됐다.

한국정부는  애초, un안보리에 제재결의를 요구했으나, 중국이 반대하고 있는 이상 제재결의는 곤란하다는 판단을 하고 비난 결의로 바꿨다. 최근에는 비난 결의가 아니라 비난성명까지 후퇴한 상황.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는 원자바오 총리 방한 후, "한국에 동조해야할지, 하지 말아야할지"라며 햄릿의 심경에 있던 중국을 멀어지게 했을지도 모른다. 또, 중국은 안보리에 의한 비난성명에도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된다면 마지막으로는 의장성명이 되겠으나 성명 안에 '북한의 범행'이라고 명기하고 비난 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 대통령의 브레인 중 한 사람인 유덕민 외교안보연구원은 un 안보리 결의 전망에 대해 "결의안이 가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국의 외교적 실패라고 할 수 없다"라고 미리 방어선을 치고 있으나, 비난결의도 비난성명도 내지 못하게 되면 누가 보더라도 그건 외교실패라 할 수 있다.

윤 교수는 오늘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권의 후반 남북정상회담 실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에게 한국은 필요하다"라고 대답했으나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사태를 보고 있다.

북한에 대해 적의를 드러내고 북한과의 교류를 전면중단한 이 대통령에 대해서 북한의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는 "이명박 정권의 임기중은 당국간 대화를 하지 않겠다"라며, "이명박 정권을 상대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 상태다.

김영삼 정권(1992-97) 때도 고  김일성 주석의 장례(94년 7월)시에 취한 한국정부의 '무례한 대응'에 격노한 김정일 총서기는 부친이 사망하기 직전에 약속한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이유로 한국에서 정권이 교체되기 전까지 응하지 않았던 과거가 있다. 이런 '전과'를 알고 있다면 낙관을 할 수 없다. 

그래도 '(정상회담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는 김 총서기에게 상당한 '선물'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것은 이 대통령이지 김 총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는 의미로 현 정권이 그렇게 비판하던 전임자의 대북정책을 추수하게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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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 10/06/04 [19:23]
자꾸 북한과의 관계 말하는데 이번 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한건 정권견제 때문에 그런거지 북한과의 관계가 훼손된게 제일 큰 이유가 아닙니다
4대강 이후부터 막장행보를 보여온 딴나라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제일컸죠
선거결과도 야당 승 여당 패 이러는데 사실 여당입장에서 그리 나쁜게 아닙니다
이제까지 정권 중간에 행해진 선거에서 집권여당은 거의 대참패를 했는데 이번에는 절반 조금 안되게 지켜냈죠
북한의 도발에 따른 강경책은 딴나라를 궁지로 몰아넣었다기 보다 반대로 살려준 꼴이 됐습니다
한나라에 이 갈고 있는 사람 많았고 만약 천안함 사태 없이 그냥 선거가 진행됐으면 정말로 대참패를 했을 겁니다
그래도 언론의 여론조사는 부실한게 사실이군요
황당 10/06/04 [19:30]
나로선 놀랄인데...

아직도 한나라당 찍어주는 국민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더 놀랐지만...

한나라당 뭐...

간단히 말하면...

이제 

막장?
어라 10/06/04 [22:02]
조중동이 틀렸으니 경향 한겨레 오마이 뉴스나 보라는겁니까??
솔직히 4대강 반대하는 사람중에 4대강을 왜 반대해야하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이 있나요?? 옆에서 4대강 반대하라니까 반대하는건 아닌가요?? 4대강은 반대하면서 전라도 지역에선 왜 섬진강 개발은 찬성 하는지?? 4대강이 아니라 3대강 반대는 아닌지?? 돈주고 먹어도 될사람까지 모두 무상 급식으로 내세금이 빠져나가는게 옳은지?? 이리저리 휩쓸리지말고 생각하고 뽑고 싶은사람 뽑으면 되지 딴나라 당이 뭡니까??  
한심한 10/06/04 [22:44]
죽어라고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들은 전라도사람들이란 거 잘 아는데 무슨 소리야. 무슨 일을 해도 발목잡고 싫어하잖어. 솔직히 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면 이해하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 찬성하고 반대하는 전라당 이야말로 절대로 지지 안한다.  한나라에 자극을 주는 것이지.  민주당이 잘나서 찍어준게 아닌것이지.  전라도 사람들의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미움이 없어지지 않으면 대한민국 그냥 붕괴지. 일본도 중국도 그걸 바라는 것이고.....
선거 10/06/04 [22:50]
천안함으로 국민들 눈, 귀를 막아보려고 한 보수언론의 분석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민주당을 찍어준 국민들은 천안함 사태보다 4대강과 세종시 문제를 더 비중뒀을거라고 생각한다.

한심한 10/06/04 [22:54]
지겨운 지역주의에 물든 대한민국
이기적인 지역주의로 표류하는 국정
민중주의로 들썩대는 한국민주주의 
희망이 없다.
엘시드 10/06/04 [22:56]
어라? 왠일로 제이피에 기사도 칼럼도 아닌 [스레]가 올라왔군요. 헤드가 본문 핵심 과는 괴리가 상당한, 정말 웃기네요..... 필자가 본문에서 비평하고 있는, 소위 한국 보수 주류 언론의 특기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대체 뭘 비평하고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이해가 전혀 안가는군요. 게다가 현상에 대한 고찰부터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번 선거는 북풍보다 4대강과 세종시 문제와 그에 연관된 여당의 독선적 행태에 대한 반대급부 성격이 크다고 봐야 싶은데... 일단 필자의 견해에 따라'이대로라면 전쟁날지도 모르겠다' 류였다면 이미 한국 사회 - 대중은 상당한 혼란 - 공포감과 위기감에 따른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대응방식이 상당수 표출됐어야 합니다. 이런류의 기류는 설사 언론에서 커버를 한다해도 감춰질수 없는 진도라는게 있죠. 

하지만... 작금의 북풍이란건 대다수 국민에겐 '아, 저 동네가 또 지롤하는구나' 혹은 '씨밤, 또 뭐냐?' 정도일뿐. 정말 '어? 정말 전쟁 터질지도 몰라' 정도로 위기감이 느껴졌다면....... 아마 선거에서 진보세력 폭삭 망할겁니다. 이건 한국 사회가 워낙에 단련이? 되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어떤 국가도 실제 위기감이 느껴질 경우, 진보나 개혁세력보단 보수세력에 힘을 실어준 세계사가 증명하기도 하죠. 

차라리.... 오히려 이번 선거는 한국 사회가 북풍이란 요소에 대해 얼마나 이골이 났는지에 대한 바로미터 정도가 될겁니다. 세대간 관점차이가 클 지언정 이러니저러니 할 지언정 각기 경험상 혹은 이성으로 체감하는 현실감각들이 뚜렷하다 할수 있겠죠. '즉, 인위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이슈'로 발전? 하는 양상이랄까요.

사설이 길어졌지만, 어쨌거나 이런류의 글은 국내 보수언론의 지향성과는 반대쪽을 지향하는 것 같지만 행태는 동일하다 보여지는군요. 

뭐, 그리고 개인적으로 YS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김일성 주석 장례와 관련해서....김정일 위원장도 아닌 [김일성 주석] 장례에 '정중한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도 정말 웃기는 야그일거 같네요. 
한심한 10/06/04 [22:56]
충청은 세종시 외에는 눈귀모두 닫았고, 이기심들의 팽배가 아주 가관이다.
전라민국, 경상민국, 충청민국으로 다 나눠라. 나머지도 좀 살자. 이제 아주 지겹다. ㄱㅅㄲㄷ
허허 10/06/05 [01:25]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
수십년간 조중동만이 진실이라 믿으며 구독한 머리굳으신 영감님들이나 지역주의에 목매고 한나라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해주지 20~40대 젊은층들은 상대적으로 정치에 관심도 없고 지지하는 정당 같은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라도라고 불립니까? 누구보다 합리적이고 자기이익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북괴 빨갱이들한테 세뇌나 선동이라도 당한건가요?ㅉㅉ 
반명숙 10/06/05 [01:27]
전칙 장관 전직 총리가 

예산도 몰라 어버버 어버버 대고 

토론회가 개콘을 넘었죠 

근데 그걸 뽑았으니

전에 한걸 보자면 

초대여성부 장관으로 뭘 했죠?

여자화장실 늘리자는거 

여성부 연말회식 말도 안되게 비싸게 나와 남성접대부사용했나고 언론의 비야냥 소리들은거 ?

 또는

다방에서 몸팔다 녀 ...죽은사람은 몇억식 나오고 그 와 비슷한 시대에 

군인은 얼마드라 몇천만원 나와 열받게 하고 

그리고 총리 시절도 그렇고 

토론회를 보면 알지만 의원시절도 발의도 그렇고 한것이 없죠 

아무튼 참 그런거 보면 자료를 보여줘도 안통하고 안믿는 수준이라는걸 잘 봤죠

프로파간다 연구를 좀해야지 

여성부 이대 출신이 싫어서 날린표 좀 많을겁니다.

이번에도 실패했지만 이대와 여성부출신이 단점이지 장점이 되고 

호불호의 중점이 될듯 
KEN 10/06/05 [01:44]
일본은 한국뉴스보다 북한뉴스가 더 많이 나오는 나라고, 한류가 뜨기 전엔 한국하면 북한을 떠올렸을 나라다. 물론 북한은 조선이라 부르지만... 4대강이니 세종시니 일본은 관심없다. 선거에 영향을 미친 여러가지 요인중에서, 북한관련 견해에 대한 일본에서 바라본 시각을 적은 글인데...조중동을 통해 연일 전쟁날 듯 기사를 퍼다 날라, 일본관광객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일본의 시각에서의 기사 아닌가..선거판세가 주제가 아니라, 북풍이 주제인 글인데..
아따홍어랑께요 10/06/05 [01:54]
섬진강은 개발하자는게 홍어랑께요~ 그게 3대강 정비 반대지 4대강 정비 반대냐? 정권잡고 권력잡으면 한나라당보다 더 한 놈들이 민주당이다. 진짜 좌파면 아예 진보신당을 찍던가.. 어차피 이권 차지하려고 아귀 다툼 벌이는 주제에 무슨 대단히 고결한 이유라도 있는거마냥 온갖 미사여구로 지지 이유를 갖다 붙이는게 라도와 민주당 지지자들이지. 한명숙 지지자가 유독 많았던 관악구가 인구 약50만명중 23만명 이상이 호남출신이라는 것만 봐도 라도는 상도보다 더 답없는 맹목적 지역주의 종자들이란걸 알 수 있지.
잘봤습니다 10/06/05 [01:56]
인천과 강원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것은 북풍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강원은 꾸준히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했다. 왜냐하면 김영삼 정권 때 북한군이 침입해서 한달간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북한과 사이가 나쁘다는게 어떤 결과가 될 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인천은 충청 사람들이 많아서 한나라당이 패배했다고 한다. 거기에 천안함 사건은 정권에대한 불안을 갖게 했다. 특히 안상수 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을 재현하는 전시물을 준비하기도 했으니 인천사람들의 불안은 정권심판으로 이어진게 당연하다.
아따홍어랑께요 10/06/05 [02:03]
여기는 주소붙여넣기가 안돼네. 중간에 어드레스가 짤리는구나.
인터넷에서 관악구 호남향우회 짤방 돌아다니는거 찾아봐라.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이거. [53만 인구중 23만을 자랑하는 호남인들] 기가 막히지. ㅋㅋㅋ
쯧쯧 10/06/05 [02:48]
아이디 작명센스부터가 상당한 수구꼴통 포스가 느껴지는구나...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차 있길래 아직도 이승만, 박정희 시대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누...불쌍한 중생...쯧쯧...
이런 막장 잉여들은 교화도 잘 안되는데...
그져 조용히 살다가 갈때도 조용히 가시기를 바랄 뿐이요...
월광 10/06/05 [04:31]
일본에는 이번 한국의 선거 결과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편인가 보네요.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그동안 민심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얼마나 심했었는지 표로 알 수 있는 소중한 투표였습니다.   휴전상태인 안보적 특수성 때문에 안보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크다고 하겠습니다. 안보에 커다란 구멍을 보여준 현 정부에 대한 실망도 표에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ㅆㅂ 10/06/05 [05:17]
내 민주당 이쉐이들 아주 지겹다. 한걸레,경향,오마이가 한나라당적을 둔 경상도 칭찬하는 것을 365일 관찰한다만 내 본적이 없다. 더한 놈들. 전라디언 아니면 절대로 인정안해주는 대한민국의 독!! 10개 신문을 매일매일 읽어봐라. 조중동이 훨~ 낫다. 
ㅌㅅ 10/06/05 [05:25]
부산도 인천도 강원도도 정신차려라. 민주당, 신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등 선거 때마다 새이름 걸고 나와 결국에 또 라도당으로 돌아간다. 입으로만 전국정당이네 떠들지 조금만 들여다 봐라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지역이기심으로 가득한 민주수구꼴통들. 대중이만 신처럼 떠 받드는 인간들에 동조한 것을 땅을 치며 후회하는 날이 올것이다.  
10/06/05 [08:03]
서로미워하고 증오하지만 니들은 우리가봤을때 똑같은것들이야 그만들 설쳐라
ddd 10/06/05 [08:32]
일본인으로서는 한국이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왔던 사실이나 그것들이 국민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켰는 지가 흥미로운 모양입니다.
그러나 북한관련아니라도 임기동안 꾸준히 괴리감만을 안겨준 정부가 전에 해왔던 짓을 그대로 답습한것을 그냥 놀라지도 않게 바라보다가 생각대로 투표한 결과일 뿐....강남 3구청장이 서울시장이 된 지금, 아직 국민은 목소리도 내지 않았습니다.
망국 대한민국 10/06/05 [09:20]
강원, 충청, 제주는 병신이가 왜 맨날 남 좋은 일만 시키노? 돌아오는 것 하나도 없으면서 선거 때 마다 이용만 당하네.  각 각 당을 하나씩 차려라. 그것 만이 해결이다. 졸라/경상이 국가 말아먹기 전에... 이건 맨날 선거때마다 어수선하게 이슈만들어 땅따먹기 하는 것도 아니고...... 졸라/경상 땅따먹기 계속되는 한, 각 도는 당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나라가 안정된다.  
너구리 10/06/05 [09:27]
대북정책 때문이 아이였습니다. 오히려 강경한 대북정책이 마음에 들었죠.. 유 일 하 게 ..
다른건 정책적으로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세종신도시야 나랑은 상관없다 치고, 4대강, 집시법 등등.. 너무 많아서 일거 할 수도 없고.. 해외 언론에서도 말했죠. 한국 민주화가 후퇴 했다고..
놀고있네 10/06/05 [09:55]
북한 정치나 똑바로 하라고 글 이나 싸대라. 어줍잖게 한국에 무슨 같잖은 충고야..네 전의 글을 보면 네 성향이 어디 쯤에 와있는지...아주 잘~~~~~~~~~~보인다. 
Nicholas 10/06/05 [10:07]
아사히, 마이니치, 니혼게이자이, 요미우리가 그런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군요. 그러니 일본 국민들이 균형 갖춘 기사를 대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락의 내용이 인상적이군요. 여러 데이터를 잘 살려서 기사를 적어주시니 읽기가 좋네요.
이상하게 10/06/05 [10:09]
여기은근히 김대중어쩌고 하는 류같은 좌빨기사가 은근히 많네 정부의 대북정책을 심판한게 아니다 워낙 정부여당의 독주가 심해서였다.이런류의 기사를썼다는것은 한국정치현실의문외한이거나 의도적인 좌파 빨갱이이거나 둘중하나다
ㅈㅈㅈ 10/06/05 [10:15]
이광재 뽑아준 거 강원도민들의 올림픽 특수 기대 때문이다. 딴 거 하나도 없다. 그걸 "민주세력의 승리"니 뭐니 나불거리지 마라. 민주당도 절라도도 아주 지겹다. 민주당에 넘어간줄 착각하지마라.  맨날 광주만 들먹이고 지겹다 지겨워.  강원당 하나 만들어야지.
676 10/06/05 [11:04]
졸라디언 허구헌날 하는 소리가 "강원도 충청도가 참으로 멍청한 사람들이 사는 곳 아닌가?", "멍청도, 감자바우" 이던데 당장 민주당에서 탈퇴하라. 이광재는 강원도를 위해, 안희정은 충청도를 위해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라. 어줍잖게 졸라디언 위해 이용당하지말고.
베르투스 10/06/05 [12:00]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는데.. 아직도 옛 정치인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은 지역감정 들먹이는 유물분들이 계시는군요.. 님들은 화석입니까???
10/06/05 [12:34]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는데.. 아직도 바뀌지않는게 지역이기주의 아이가. 국민이 김대중도 한번 밀어주었고, 노무현도 밀어주었으면, 이명박도 밀어주어야지. 지들사람 아니면 무엇을 해도 인정안하고 방해만 하는 탓에 국가가 출혈이 이만 저만 아니지. 수십년간 절라도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되는 것을 본적이 있나? 당장 구글에서 역대 선거 검색해봐. 변하지 않는 게 과연 무엇인지. 한국의 독이 과연 무엇인지?  그들은 안 변하는 데 우리만 변하라고...ㅆㅂ
오월이면 선동하고 유월이면 또 선동하는게 누구냐? 모든 정책에 발목 잡는 게 누구냐?  지들사람 아니면 맨잘 씹어대는 게 누구냐?  그렇게 씹어댈 거면 처음부터 뽑질 말던가.. 뽑아놓고 발목잡고.. 변덕이 죽 끓듯 한 게 대한국민 근성 아니여???? 아니면 왜 95%냐 맨날 조그만 선동에도 흔들거리는 이 시대의 화상들.... 일본에 또 한번 먹혀야 단결할런지.... 분위기 몰고 가는것에 이렇게 연약하니....   
닷치모리 10/06/05 [13:42]
제대로 먹혔다면 한나라당이 여기까지 몰리진 않았겠지...
이젠 인터넷 때문에 기득권의 정보 독점이 쉽지 않다고...
조작이 맞든 아니든 예전처럼 북풍 분위기 조성하려해도
쉽게 여론이 움직여지지 않는단 말씀이야..
선거 시즌에 맞춰서 지나치게 쏟아지는 주류 언론의 관련기사에
거기다가 해명못하는 의혹도
너무 많고, 때마다 말도 다르고 하니까 여론이 제대로 움직이질 않는거야
좀 더 설득력이 있어야지...언론 플레이 말고 '본질'적으로 말야

그나마 정보력이 부족한 5,60대 이상에서는 좀 먹혀서
몰표가 이어졌지만,
인터넷 세대가 주류로 나설 때 쯤되서 이런 방식의 전략쓰면
'필패'다 '필패'. 지금은 그나마 나은거지.

보수세력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가뜩이나 한국 보수화되어가는 마당에
누구 말마따나 '차려진 밥상'도 못주워먹고 말야...ㅉㅉ
보수도 이명박 같이 너무 급진적이면
'역풍'은 불기마련이다.
보수 정권 오래갈려면 눈치좀 봐가면서 해라

이명박처럼 답없이 하면 자민당 꼴난다 진짜..
한국의 현실 10/06/05 [16:41]
아직도 전라도, 경상도, 빨갱이, 꼴통하면서 짖어대고 있죠.  이게 2010년 대한민국수준입니다. 아직 멀었네요. 정치의 득표율은 지역감정으로 한나라당,민주당,무슨당하는 짓에서 벗어나야만 대한민국의 21세기 미래가 있습니다, 미국,영국,일본보세요 그 사람들이 지역당 만들어서 표를 얻나요? 엄밀히 얘기하면 보수,진보, 또다르게 말하면 계급으로 정당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지역감정으로 정치한다는게 바로 차이점이죠. 이런 기본적인것을 보고 못깨우치는 한국정치와 국민들 수준이 위에 댓글수준이죠. 미국,일본,선진국에 배울려고 많은 부분에서 선진국모형을 배우면서 아직도 정치하는 정당시스템 하나도 선진국유형을 배우지 못한건 여러분들 스스로 깨달아야죠. 결국 당신들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쥐좀비색끼들... 10/06/05 [18:42]
하긴, 선거참패가 쥐알밥들 활동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너네 상관이 그랬을테니, 나름 이해는 한다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막장짓을 해대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니들? 그러다, 니들 심성 자체가 그따구로 완전 변한다면 그 땐 너네 가족들이 힘들어질텐데... 이젠 좀 쥐좀비 개독정신에서 벗어날 노력을 해야하지 않겠냐? 응?
쥐약 10/06/05 [20:46]
쥐, 좀비, 개독, 막장, 알바, 조중동이니 하는 용어들을 쓰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품격을 초등수준에 머무르게 하는 요인들이다.  쓰레기같으니라구
한국아 한국아 10/06/05 [21:05]
긍정의 마음에 긍정이 싹 트고,
부정의 마음에 부정이 싹 튼다.
자신의 논리가 인정 받으려면, 남의 논리도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동안 수십년간 자칭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 예절을 상실하여,
기득권을 깎아내려고, 조중동이라 비하하며 박정희 죽이기에 
안간힘을 써 왔다. 영화를 비롯하여, 출판과 언론으로 국민 분열과 
반미사상 고취에 국가는 멍들고 이제는 국민들도 자칭좌파라는 인간들에 질리게 되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사회계급투쟁의 좌파 우파가 있는지 묻고 싶다. 좌와우를 동서로 갈라 한국정치에 트라우마를 만들어버린 인간들.
우리 사회 appreciation (감사) 이 없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다. 결국은 입맛에 안 맞으면 개소리한다고 반목과 질시의 대상으로 만들고 주위를 선동하여 광란의 마녀사냥을 한다. 어느 누구도 정치적 발언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우리 민주주의의 현실이다.  
감사의 마음으로 넘쳐나는 사회. 정이 오가는 사회. 신뢰하는 사회.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가장 큰 것이다. 
감사 10/06/05 [21:26]
이승만대통령: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속에서 건국에 공헌한것에 감사. 
박정희대통령: 국민적 자신감 회복과 극일의 바탕인 된 산업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낸 것에 감사.
김대중대통령: 민족화해와 통일의 관점에서 노력한 것에 감사.
노무현대통령: 권위주의 탈피와 지역주의 탈피 노력에 감사.
이명박대통령: 긍정적이고 실용적 사고방식으로 선진한국달성과 국제관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자리매김에 감사.
생각해 보면 우리가 당신들에게 감사할 일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비하하고 깍아내리는 일들은 삼가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감사하냐? 10/06/05 [23:48]
건국을 이승만이 했냐?  미국 군정이 했지. 이승만이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한게 미국놈들한테는 감사. 박정희, 독립군토벌대에 남로당 프락치, 그다음은 쿠데타, 김대중, 노무현 역시 미국 똘마니...왜 감사하는 건데...
10/06/06 [01:55]
삐딱아! 대한민국에 부정을 심는 너는 누구냐? 네가 바로 혐한이구나
감사하다고? 10/06/09 [12:51]
두가지만 얘기하죠.

1. 이승만이 건국? 윤봉길,안중근의사 수많은 독립투사는 없다는거고 상해임시정부, 김구도 뻘짓이라는 친일후손들 얘기고,  조선하고 한국하고는 전혀 별개의 나라인 모양이네요.

2. 아무한테나 다 감사는 현실무시,무관심입니다. 별로 도움안되는 가치관이란 얘기죠.
ㅆㅂ 10/06/10 [11:57]
"감사하다고?" 넌 도대체 감사한게 뭔데? 누가 독립투사를 부정하더냐? 범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라.  지금의 자신을 부정하는 네가 혐한이라는 거다.
혐한의 적 10/06/10 [12:04]
무엇이 혐한인줄도 모르고 조국을 좀먹는 한인혐한좀비야! 네가 혼을 다 바쳐 싸워나가야 할 적은 여기에 있다. 그들이 우리의 근본적 비애를 만들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거짓과 왜곡으로 마구 흔들어 대고 있다. 너와 나의 대립을 보고 즐거워 손뻑을 치는 무리들과 싸우는 데 네 혼을 부어라. 네 젊음과 열정을 분노를 뿜어내야할 상대는 대한민국의 정부도 대통령도 정당도 아닌 바로 이 혐한벌레들이다 !!!
[嫌韓は皆の敵]: 혐한(嫌韓)은 모두의 적: 嫌韓, 2ちゃんねる, MIXIなどのSNSの中のネト右翼, 日本会議일본회의, 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日本政策研究センター 일본 정책 연구센터 反韓感情を立たせ日本を過去に戻そうと動く団体 반한 감정을 서게 해 일본을 과거에 되돌리자고 움직이는 단체 東アジアを特定アジアと称しながら,正常友好関係を邪魔しながら,傷つけるグループ 동아시아를 특정 아시아라고 칭하면서, 정상우호관계를 방해하면서, 상처를 입히는 그룹 Chauvinist(排外主義者)とpatriot(愛国者)の区別ができない輩 何でも操作操作だと弁解する人々 Chauvinist(배외(排外)주의자)과 patriot(애국자)의 구별을 할 수 없는 무리들 一般人が自身の意見を提示できないように脅迫する輩 무엇이든지 조작 조작이라고 변명하는 무리들 植民地時代の拉致(強制連行)と在日韓国人/朝鮮人に対する謝罪と反省は[自虐史観]で呼びながら,論争の対象から除外して北朝鮮の拉致だけを強調して,国民を扇動する政治家ら 식민지시대의 납치(강제 연행)과 재일 한국인/조선인에게 대한 사죄라고 반성은 [자학 사관]에서 부르면서, 논쟁의 대상으로 제외해서 북한의 납치만을 강조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가들 悪い側は韓国だと責任を転嫁しておかしな(変わった)愛国心を鼓吹しようと孤軍奮闘する政治家らとその行動隊員たち 나쁜 측은 한국이라고 책임을 전가해서 왜곡된 애국심을 고취하자고 고군분투하는 정치가들과 그 행동대원들 韓国の新聞掲示板に翻訳機で日韓翻訳した嫌韓流の文を載せる輩 한국의 신문게시판에 번역기로 일한 번역한 혐한(嫌韓)류의 문장을 싣는 패거리 略奪して日本に持っていた数多くの文化財と史料の米返還 약탈해서 일본에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화재와 사료의 미 반환 扶桑社 富士産経 産経新聞 拓殖大學 石原慎太郎 西尾幹二 麻生太郎 井尻千男 西村幸祐 大月隆寛 下條正男 鳥肌實 小林よしのり 福田和也 山野車輪 吳善花と金完燮の裏に立っている見えない力 and their Ghostwriters <マンガ嫌韓流> <国民の歴史> <싸피오> <正論> <シンゴマニジム宣言> <プライド> <戦争論> そして、上記の動きに沈黙する多数 그리고, 상기의 움직임에 침묵하는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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