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 노숙생활자 34%가 지적 장애 의심

IQ 70 미만인 통계상 인구의 2%대로 10 배이상 고확률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3/02 [12:38]

<마이니치 신문>(3월 2일자)은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임상 심리사 등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노숙생활자의 34%가 지능지수(iq)가 70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보도했다.
 
조사그룹에 의하면, 70 미만은 지적기능장애의 의심이 있다고 되는 수준. 노숙생활자에 관한 다른 조사에서는 약 6할이 우울증 등의 질환을 안고 있을 우려도 판명되고 있다.
 
조사 그룹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채 노숙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애인 복지의 관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조사는 지바현 이치카와시 직원으로 노숙자 지원을 담당하는 오쿠다 고우지 및 임상심리사, 정신과의사, 대학연구자 등 약20명. 이케부쿠로역 주변에서 노숙생활자를 지원하는 시민 단체 협조를 얻어 본격적인 연구의 선행조사로서 작년 12월 29, 30일에 실시했다.
 
평소에 식사 공급에 모이는 20~72세 남성 168명에게 지능검사를 받게 하여 164명에게서 유효회답을 얻었다.
 
그 결과에 의하면, iq 40~49=10명, iq 50~69=46명, iq 70~79=31명이었다.
 
조사그룹은, "iq70미만은 통계상 인구의 2%대로 10 배이상의 고확률"이라고 한다.
 
선천적 장애인지 정신질환등으로 인한 지능저하인지는 이번 조사에서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조사 그룹은 iq40~49는, "가족이나 지원자와 동거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 50~69는, "금전관리가 어려워 행정이나 시민단체에 의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류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3일, 국립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도쿄도 고다이라시)의 주최로 열릴 예정인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3월 2일, 마이니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