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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염가 항공사, 연달아 日 지방 등 국제선 취항

후쿠오카, 기타 규슈, 방콕 등 시장을 선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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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1/14 [13:36]

<아사히신문>(1월 14일자)은 "한국의 염가 항공사가 연달아 국제선 취항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염가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은 비즈니스나 관광으로 수요확대를 전망하는 한편,, 항공자유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다른 나라 항공사의 진출에 앞서 시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 깔려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국의 염가 항공사의 주요 국제선은 당분간 일본, 동남 아시아, 중국 등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선행투자를 하는 항공사로 눈에 띄는 곳이 지자체 등이 출자한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작년 3월 서울-간사이, 서울-기타규슈에 취항했고, 4월에는 방콕, 11월에는 서울(김포)-간사선도 취항시켰다. 
 
작년말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인천-방콕 노선에 취항했으며, 향후 동남 아시아나 중국, 일본의 도시에 취항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아시아나 항공 등이 출자하는 '에어 부산'도 3월에는 부산-후쿠오카선,  4월에는 부산-간사이선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월 14일,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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