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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술집 아가씨 밤의 세계 처우개선 요구, 노조 결성

"지정 날짜 손님 못끌어오면 벌금 수만엔, 15분 지각 벌금 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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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09/12/02 [16:19]

<산케이 문>(12월 2일)은 "캬바쿠라(여자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성(이하 캬바쿠라 여성(キャバクラ嬢)에 대한 임금 미지불 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도쿄의 캬바쿠라에 근무하는 여성들의 중심으로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조합 '캬바쿠라 유니온'(가칭)이 결성된다고 관계자가 1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캬바쿠라 유니온'은 도쿄의 개인 가맹노조 '프리터 전반 노조(フリーター全般組合)'의 분회로서 발족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이런 캬바쿠라 여성에 의한 노조결성에 대해 렝고(連合,일본노동조합연합회)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프리터 노조에 따르면 "지정한 날에 손님을 데려오지 못하면 벌금이 수 만엔(한화 수십만원),15분 지각에 벌금 천 엔(1만3천원) 등, 노동기준법(제재규정의 제한)에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상담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개별교섭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노조를  결성했다"고 한다.

신문은 중심 멤버가 된 여성이 "악조건도 '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가게측이나 동료로부터 들어왔으나, 더 이상 그런 여성들이 울면서 잠들지 않도록 노조를 지원창구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캬바쿠라 여성은 최근 일본의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직종으로 부상, 관련 잡지나 tv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2월 2일,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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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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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ool 09/12/02 [20:53]
아동성매매주시국가 및 인권후진국으로 분류된 일본의 한 단면이군요.참 미개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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