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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내각 지지율 38%, 계속 하락

올림픽 개최 여부 설문에는 33%가 '개최 중지'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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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1/02/09 [11:26]

일본 스가 정권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NHK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내각 지지율은 38%로 전달 대비 2%하락했다. 비지지율은 3% 상승한 44%였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낫다'가 39%, '인격을 신뢰할 수 있다' 25%, '지지하는 정당 내각이기 때문에'가 20%였다.

 

반대로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실행력이 없다'가 34%, '정책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33%, '인격을 신뢰할 수 없다'가 16%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정부의 대응에 대해 긍정평가는 44%로 부정평가 53%보다 낮았다.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선언을 도치기 현만 해제하고 도쿄 포함 광역지자체 10곳의 경우 다음달 7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연장 기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자의 5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너무 짧다'는 23%, '너무 길다' 7%, '선언을 해제해야 한다'는 4%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접종 준비를 진행한다. 접종하고 싶은지 물은 결과, '접종하고 싶다'가 61%, '접종하고 싶지 않다'가 28%, '모르겠다' 혹은 '무응답'이 12%였다.

 

도쿄 올림픽 개막까지 반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개최 찬반을 물은 결과, 중지를 원하는 이가 33%에 달해 가장 높았다. '지금까지대로 진행한다'는 3%에 불과했다. '관객 수를 제한한다'는 29%, '무관객으로 개최한다'가 23%였다.

 

NHK는 이달 5일부터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컴퓨터로 무작위 발생시킨 고정전화와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거는 'RDD'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2146명으로 58%에 해당하는 1249명으로부터 답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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