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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숨진 코로나 확진자, 12월 급증

의료시설 외의 장소에서 숨진 코로나 감염자 12월에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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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1/01/06 [17:5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뒤,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 등의 장소에서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사망하는 이가 12월에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2명의 사례가 확인됐는데, 그 중 절반 가까운 56명이 12월 사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찰이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사망한 이들의 사인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122명 중 도쿄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가 25명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23명, 80대 22명, 50대 20명 순이었다. 40대 6명, 30대 2명으로 20대 이하는 아무도 없었다. 

 

시기별로 보면, 12월부터 급사 사례가 늘었다. 4월의 21명을 제외하고 11월까지는 10명 이하였다.

12월의 56명 중 자택이나 고령자 시설, 요양원 등에서 사망한 이가 50명이었고, 외출 중 거리에서 쓰러져 사망하거나 가게 화장실에서 사망한 이가 6명이었다.

 

그 중 PCR검사를 받아 코로나 감염 사실을 알고 있던 이는 18명에 불과했다. 사후 검사로 감염이 판명된 이는 3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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