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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권 통합 신당, 당명 '입헌민주당'으로

야권 신당 새 당명은 '입헌민주당', 대표는 에다노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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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0/09/12 [12:18]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이 주축이 되는 신당의 대표선거가 10일 열렸다.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만 56세)가 대표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다. 

 

당명은 '입헌민주당'으로 결정됐다. 새 입헌민주당에는 중참양원 의원 149명이 결집했고 향후 정권교체를 노린다. 15일에 결당 대회를 열고 다음 선거 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다노 대표는 선출된 뒤 "다음 총선거에서 국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당 참가의원은 중참의원 149명으로 입헌민주당 출신 88명, 국민민주당 출신 40명, 무소속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의원 의원의 수는 106명으로 2009년 중의원 선거 직전의 115석에 육박하는 규모다. 

 

당명은 투표로 결정됐는데 에다노 대표가 제안한 '입헌민주당'이 94표를 얻었고, '민주당'은 54표였다. 

 

앞으로 입헌민주당은 다음 총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를 도모해 여권에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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