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영화사, 코로나로 대타격

토호 3~5월 순이익 98% 감소, 쇼치쿠 적자 전락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0/07/15 [13:01]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사들이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영화 제작, 배급을 맡는 일본의 대표적 영화사 '도호'는 14일, 2020년 3~5월기 연결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대비 무려 98% 감소한 2억 엔이었다.

 

또다른 유명 영화사 '쇼치쿠'도 3~5월기 연결결산 내용을 발표했는데, 순손익에서 43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영화작품의 개봉을 연기한 것이 큰 타격이 됐다.

 

또한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선언 발령으로 영화관 휴업이 잇따랐고, 연극 공연도 중지되면서 그에 따른 손해도 컸다.

 

도호는 14일, 2021년 2월기 연결실적예상치를 발표해 순이익을 전기 대비 86.3% 감소한 50억 엔으로 전망했다.

 

쇼치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합리적으로 산정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아직 예상치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