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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얼러트(경보), 12일부터 해제

이날부터 도쿄내 노래방, 놀이공원, 오락실 영업가능, 음식점도 밤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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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0/06/12 [11:23]

도쿄도는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 경계를 촉구하는 '도쿄 얼러트(경보)'를 해제하고, 12일 오전 0시부터 휴업요청 조건을 '스텝3'로 완화했다. 

 

'스텝3'로 완화되면서 노래방, 놀이공원, 오락실 등이 영업가능해졌고, 음식점 영업시간은 오전 0시까지 연장됐다. 

 

▲ '도쿄 얼러트 해제' 『東京アラート』解除へ 新型コロナウィルス対策本部会議     ©JPNews

 

또한 19일부터 이러한 영업시간의 단축요청이 해제되며, 접대를 동반한 음식점이나 라이브하우스에서도 영업을 조건부(감염 방지 대책 수립 등)로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적절한 감염확대방지책을 강구할 것이며, 제2의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도쿄 얼러트 해제' 『東京アラート』解除へ 新型コロナウィルス対策本部会議     ©JPNews

 

도쿄도는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자 5월 26일부터 휴업요청을 단계적으로 완화했다. 6월 1일에는 극장, 학원 등의 영업을 재개가능하게 했지만, 다음날인 2일에 34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인되면서 '도쿄 얼러트(경보)'를 처음으로 발령했다. 

 

'도쿄 얼러트'는 감염 재확산 징후를 나타내는 도쿄도의 독자적인 경계정보다. 도쿄 얼러트가 발령된 2일에는 도쿄도청이나 도쿄타워 등 랜드마크의 조명이 빨간색으로 바뀌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조치가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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