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横浜・大黒ふ頭 停泊するクルーズ船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 ©JPNews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새롭게 6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중국 우한시에서의 귀국자 등 일본 국내 감염자를 모두 합하면 161명이다.
후생노동성이 발열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한 승객과 승무원 103명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10일, 새롭게 6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선내의 승객, 승무원 합쳐 총 135명의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새로운 감염자 65명 중 60명이 승객으로 5명이 승무원이다.
65명은 순차적으로 의료기관에 후송될 예정으로, 배 주변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구급차가 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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