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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日맥주 韓수출액, 전년비 99.1% 하락

11월 수출액 696만 엔, 불화수소 한국 수출액도 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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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26 [14:36]

한국내 일본 보이콧 운동의 영향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1월 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액이 전년대비 99.1% 하락한 696만 엔을 기록했다고 26일 각 일본언론은 보도했다.

 

약 20년만에 수출액 0원을 기록한 10월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한국에서 계속되는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다.

 

최근 몇년 사이 일본 맥주는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 7월까지 매달 수억 엔 상당의 맥주가 한국으로 수출됐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올해 7월 반도체 핵심소재 3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자 한국에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됐다. 일본산 맥주가 그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으로의 불화수소 수출액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일본이 한국으로의 수출규제를 강화한 반도체 핵심소재 3품목 가운데 무역통계로 수출동향을 알 수 있는 불화수소의 경우, 11월 한국 수출액이 4693만 엔으로 9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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