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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지지율, 1년만에 40%선 무너져

<아사히 신문 조사> 전달 조사치에서 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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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12/23 [17:22]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1년만에 40%를 밑돌았다. 

 

아사히 신문이 21,22일 전국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38%를 기록, 11월 전회조사의 44%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지지율은 42%(전회 36%)였다. 비지지율이 지지율을 웃돈 것은 2018년 12월 이래 1년만으로 지지율이 40%를 넘지못한 것 또한 지난해 8월 이래 1년 4개월만에 처음이다.

 

총리 주최의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싼 스캔들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금을 사용해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이들을 초청해 대접하는 자리에 아베 총리나 자민당 지지자들을 대거 초대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아베 정권은 궁색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큰 비판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베 정권이 초대자 명부를 폐기해 복원할 수 없다고 해명한 데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답변이 76%로 '납득할 수 있다'의 13%를 크게 웃돌았다. 자민당 지지층에서조차 '납득할 수 없다'가 6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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