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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3개월만에' 한일정상회담 24일 개최

24일 오후 중국 쓰촨성 청두 시에서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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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21 [15:43]

한일 정상회담이 24일, 중국에서 1년 3개월만에 개최된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0일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24일 오후 쓰촨성 청두 시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지난해 9월 이래 약 1년 3개월만이다.

 

스가 장관은 "현재 한일간의 최대 과제인 구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강제징용피해자 문제)나 북한 문제에 있어서의 협력에 대해 의논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또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한일간 강제징용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스가 장관은 "타국의 입법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논의에 대해 우리 정부가 코멘트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어찌됐던 우리로서는 한국 측에 현재의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도록 계속 강하게 요구해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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