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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성평등지수 세계 121위, 한국은

세계경제포럼 성평등지수에서 한국이 일본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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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17 [15:23]

다보스 회의를 주최하는 스위스 민간연구기관 '세계경제포럼'은 17일, 2019년판 남녀평등도 순위를 발표했다. 일본은 지난해의 110위에서 더욱 순위가 내려가 12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08위를 기록하며 일본을 앞질렀다.

 

매년 정치참가도, 경제활동, 교육기회, 건강의 4분야 14항목에 대한 남녀평등 수준을 지수화하여 세계 153개국의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1위는 11년 연속으로 아이슬란드였다.

 

일본은 여성 장관, 국회의원 비율이 낮아 정치 참가도에서 144위를 기록, 전년의 125위에서 더욱 내려갔다. 

 

정치 분야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의 세계평균은 국회의원 25.2%, 장관 21.2%였으나 일본은 중원의원 10.1%, 장관 5.3%에 그쳤다.

 

경제활동에서도 115위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간부에 오르는 여성의 비율이 낮다는 점이 영향을 끼쳤다.

 

교육기회는 91위, 건강은 40위였다. 종합 121위는 선진 7개 국가 가운데 최하위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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