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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17~19세 "日장래 밝다" 의견 불과 9%

중국 청년 답변의 10분의 1 수준, 한국의 절반도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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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09:37]

일본의 만 17~19세 청년 가운데 본인이 나서서 나라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5명 중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단이 일본, 미국, 영국, 중국, 한국, 인도 등 9개국 만 17~19세,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본인이 나서 나라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의 젊은이는 18.3%로 나머지 8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한국(39.6%)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또한 '장래 꿈을 가지고 있다'(60.1%), '나라에 해결하고 싶은 사회과제가 있다'(46.4%)는 답변도 타국과 비교해 30% 가까이 낮은 숫자를 기록했다. 

 

또한 '내 나라의 장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좋아질 것이다'라고 답한 일본의 젊은이는 불과 9.6%로, 9개국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중국의 10분의 1에 불과한 수치다. 한국 젊은이들의 경우 22%가 '좋아질 것'이라 답했고, '나빠질 것이다'라는 답변은 26.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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