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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내년 7월, 소매점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

무료로 제공되는 비닐봉지, 내년 여름부터 전면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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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11/05 [10:48]

일본의 각 소매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비닐봉지가 내년 여름부터 유료화된다.

 

일본 정부는 내년 7월 1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 제공되는 비닐봉지의 유료화를 결정했다.

 

유료화 대상은 구입한 상품을 들고다니기 위해 사용되는, 석유 등 화석자원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재질의 비닐봉지다. 이번 규제는 환경보호가 목적이다.

 

업종, 규모 관계없이 전국 모든 소매점이 대상이다. 가격이나 매출의 사용처는 사업자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식물을 원료로 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25%이상 배합한 봉지나 바다 속에서 물이나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비닐봉지, 두께 0.05mm이상의 반복해 사용가능한 봉지는 유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본 편의점 업계는 "따뜻한 도시락이나 국물 종류를 구입한 경우에는 내용물이 밖으로 쏟아질 수 있어 봉지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는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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