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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최종이익 33% 감소, TV판매 실적 저조

세계 각지에서 TV 판매 저조해, 감수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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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11/02 [10:51]

일본 전자제품 업체 샤프가 1일, 금년 9월 중간연결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한 1조 1206억, 최종이익은 33.1% 감소한 273억 엔으로 감수감익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마찰에 의한 중국경제의 침체로 차량용 액정 패널의 판매가 저조한 가운데 TV 판매도 부진했다. 영업이익은 21.4% 감소한 369억 엔이었다.

 

특히 TV 판매는 일본, 중국, 유럽시장 등 어느곳에서도 고전했고 TV등을 다루는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5% 감소했다. 한편, 일본 국내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냉장고 등 백색가전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가전을 다루는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27.9% 신장했다.

 

2020년 3월기 연결업적 예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2조 6500억 엔으로 최종이익은 7.8% 증가한 800억 엔을 전망하고 있다.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연 노무라 가쓰아키(野村勝明) 부사장은 향후 실적 예상에 대해 성장의 축으로 삼은 8k분야에서 비디오카메라 등 신상품을 투입할 예정으로, 미국 애플로부터의 부품 수요가 회복 기조에 있다는 점을 들며 "하반기에 실적을 늘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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