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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홈피에 욱일기 한국어 설명 추가

홈페이지에 욱일기에 대한 한국어 설명 추가로 업로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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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10/28 [10:00]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욱일기 설명자료 한국어판이 추가로 업로드한다고 26일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본래 일본어와 영어 버전만 있었으나, 한국어를 추가함으로써 욱일기가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라 비판하는 한국에 대항하려는 의도라고 이 매체는 전하고 있다.

 

혼페이지에는 욱일기의 디자인에 대해 어선이 내거는 '대어기(풍어를 알리는 깃발)' 등을 예로 들면서 "일본 국내에서 오랜세월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욱일기 디자인이 적용되는 해상자위대의 '자위함기'나 육상자위대의 '연대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국제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이 구 일본군의 군기로 사용된 욱일기에 거세게 반발하는 데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는 한국군 측이 자위함에 욱일기를 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하자 아예 행사에 불참을 선언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한일양국간의 이같은 욱일기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내년 도쿄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욱일기 사용금지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욱일기 게양이 정치적 선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일본도 지지않고 반론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자신들의 주장을 국제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도 욱일기 관련 정보를 발신할 방침이다.

 

 

외무성 욱일기 설명자료(일본어판, 영어판)

https://www.mofa.go.jp/mofaj/a_o/rp/page22_003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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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갈 19/10/28 [21:53]
팻 맨과 리틀 보이를 포함한 일본에 떨어졌던 모든 폭탄에 미키 마우스가 그려져 있었다면 현재의 일본인들은 미키 마우스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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