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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골프웨어, 한일관계 악화로 韓사업 철수

온워드 홀딩스, 골프웨어 브랜드 '23구 골프' 한국 사업 철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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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3:06]

일본 유명 패션기업 온워드 홀딩스는 7일, 적자가 지속되는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2017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 '23구 골프'를 한국에 전개해왔다. 주로 백화점에 입점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한일관계 악화로 실적이 더 악화되면서 결국 철수를 선택했다. 한국 내 점포 26곳을 내년 2월까지 폐점한다. 

 

▲ 23구 골프     © JPNews

 

 

7일 도쿄 기자회견에서 야스모토 미치노부 사장은 "한일 마찰의 영향으로, 최근 실적이 나쁜 상태가 지속되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판매가 부진하거나 손님이 적은 브랜드의 국내외 점포 수백개를 폐쇄하고 적자 사업을 중단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일본 기업이 한일관계 악화의 영향을 이유로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는 이례적인 사례인 만큼, 일본 현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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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갈 19/10/09 [07:03]
처음 보는 브랜든데?

한일관계 상관없이 경영을 잘못해서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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