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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17일 아침, 치바현 여전히 6만 호 정전

도쿄전력의 전망보다 훨씬 늦어지는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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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9/17 [09:41]

태풍 15호가 지난 9일, 일본 수도권 지역에 강타하면서 도쿄 옆 지바 현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8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6만 호 이상이 정전 상태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지바현에서는 17일 오전 8시반 시점까지 약 6만 4400호가 정전 상태라고 한다. 

 

16일에는 아사히 시, 가쓰우라 시, 소사 시, 도노쇼마치(東庄町) 등의 지역이 복구됐으나 일부지역에서는 도쿄전력의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예컨대 지바 현 와카바 구의 경우, 도쿄전력은 16일까지 정전 호수를 100호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지만, 쓰러진 나무를 철거하는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어 여전히 500호 가량이 정전상태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달 27일에야 복구가 끝나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일부 정전지역에서는 통신, 수도도 사용불가능한 곳이 있어 주민들은 극한의 상황에 몰려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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