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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에 먹물 뿌린 남성 검거돼

중국인으로 추정, 경찰이 범행 동기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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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20:02]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먹물을 뿌린,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19일 오후 2시반쯤, 야스쿠니 신사 안 배전(拝殿:참배하기 위해 본전 앞에 지은 건물)에서 먹물을 뿌렸다.

 

 

▲ 야스쿠니 신사 배전.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국화 문양이 그려진 천이 보인다.     ©JPNews

 

 

이 남성은 페트병에 든 먹물을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진 흰 천에 뿌린 뒤, 어떤 글이 쓰여진 종이를 펼쳐 보였다고 한다. 신사 관계자가 이를 목격하고 이 남성을 붙잡았다.

 

이후 경찰이 기물파손혐의로 이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중국국적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신원확인 후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도 남경대학살을 항의하는 중국인 남녀 두 명이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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