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무더위 시작, 열사병 환자도 급증

긴급후송된 열사병 환자 수, 지난주부터 급증

가 -가 +

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05:58]

일본전역에서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7/22~28) 열사병에 의한 구급 후송된 사람은 일본 전역에서 5664명이었다고 한다. 이는 그 전주(7/15~21)에 기록한 1948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후송자의 연령대를 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2978명으로 가장 많았다. 열사병에 걸린 장소는 집이 19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24일 규슈, 시코쿠, 긴키, 후쿠리쿠 지방에서 장마 기간이 끝났고, 이어서 25일에 주고쿠 지방, 28일에는 도카이 지방에서 장마가 끝났다. 이 때문에 맑고 뜨거운 날이 더 많아졌다.

 

일본에서는 매년 열사병에 의한 고령층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일본 기상당국은 열사병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m/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