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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지지율 4% 하락 <닛케이>

한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찬성 58% 반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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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08:02]

일본경제신문(니혼게이자이 신문, 이하 닛케이)과 TV도쿄가 26~28일 사흘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52%를 기록해 전달 대비 4% 하락했다. 비지지율은 38%로 동률이었다. 

 

개헌 세력이 참의원 3분의 2를 넘지 못한 데 대해 "더 많았으면 좋았다"가 24%, "더 의석이 적어도 좋았다"는 22%였다. 

 

내각 지지율을 남녀별로 보면, 남성이 57%, 여성은 46%였다. 세대별로는 18~39세가 가장 많은 58%였고, 40~59세가 56%, 60세 이상이 47%였다. 이처럼 연령대가 낮을수록 자민당 지지율이 더 높았다.

 

▲ 신주쿠 빌딩 거리     ©JPNews

 

아베 신조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당칙을 변경하지 않으면 2021년 9월까지다. 본래 3선째인 이번이 마지막 임기이나, 현재 자민당 내부에서는 당칙 변경을 통한 아베 총리의 4선 연임을 추진하고 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지지율은 11%를 기록했다. 전달대비 1%상승한 수치다. 지지정당없음은 무려 30%였다.

 

한편, 한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에 찬성하는 이는 58%였다. 반대는 20%에 불과했다.

 

10월에 예정된 소비세율10% 인상에 대해서는 찬성이 43%, 반대가 50%였다. 

 

이번 조사는 닛케이 리서치가 26~38일 사흘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에게 전화로 물었다. 923건의 답변을 얻었고, 답변율은 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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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19/07/29 [10:24]
한일협정 3조 2항에 한쪽이 협정을 위반할 경우 한쪽이 3국에 중재를 건의하고 30일 이내에 답변해서 중재위원회 참여하기로 되어있는데 도대체 왜 제3국 중재위원회 참여를 끝까지 거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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