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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일본 새 음반, 출하 100만 장 돌파

日해외 가수 100만 장 이상 출하, 셀린 디온 이래 24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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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7:59]

세계적 인기 남성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을 담은 음반이 일본에서 출하 기준으로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3일 닛칸 스포츠가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Lights'가 담긴 음반 'Lights/Boy With Love'가 일본에서 3일 발매됐다. 유니버설 뮤직에 따르면, 일본 현지에서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예약이 쇄도해 발매 첫날 출하량 기준으로 백만 장을 돌파했다.

 

 

 

외국 가수가 일본에서 백만 장 출하를 기록한 것은 1995년 10월 발매된 셀린 디온의 히트작 'TO LOVE YOU MORE' 이래 무려 24년이다.

 

타이틀곡 'Lights'는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희망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 송이다.

 

 

 

수록곡 'Boy With Luv'는 예약만으로 전세계 3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 동명 수록곡의 일본어판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사상 최단 기간에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세계적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번 신곡 음반은 3일자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도 첫날 하루 46만 7천 장의 판매가 집계되며 1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해외 가수 발매 첫날 판매량 최고기록은 방탄소년단이 2018년 11월에 'FAKE LOVE/Airplane pt.2'로 세운 32만 7천 장이었으나, 본인들이 이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현재 BTS는 5월 4일 시작되는 월드 스타디움 투어 중으로 6월 8일 공연까지 6개 도시 12번의 공연으로 65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일본 공연도 예정돼 있다. 6,7일에 오사카, 13, 14일에 시즈오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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