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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日영화서 100kg 넘는 비만녀 역할

일본 러브코미디 영화 주연 맡아, 오는 11월 일본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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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30 [18:58]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26)이 11월 개봉하는 일본 영화 '도스코이! 스케히라'에서 뚱보 여고생 역할을 맡았다.

 

역할을 위해 헐리우드 특수 메이크업으로 100킬로그램이 넘는 체형으로 변신해 활영에 임했다고 한다.

 

▲ 강지영     ©JPNews

 

영화는 타무라 준코가 그린 동명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러브 코미디다. 무거운 변장 의상을 입고 임해야 하는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에도 강지영은 "배우업이 정말 재밌다. 나도 모르는 자신으로 변할 수 있다"며 배우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도스코이! 스케히라'는 스모선수와 같은 외견을 한 주인공 스케히라 아야네(助平綾音)가 어느 사건을 계기로 살을 빼고 멋진 몸매의 미녀가 되어 사랑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다.

 

촬영에는 특수 메이크업과 지방을 표현한 의상 등을 사용해 100킬로가 넘는 몸매를 재현했다. 헐리우드 영화 '고스트 바스터즈'의 마쉬멜로우 귀신의 디자인 등을 담당한 특수메이크업의 일인자 에가와 에츠코가 분장을 맡았다.

 

메가폰을 잡은 미야와키 감독은 "매력적이고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강지영이 제대로 그 기대에 답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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